응징의 날 배경, '오버워치' 신규 맵 '리알토' 테스트 시작
2018-04-20 15:22:3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오버워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4월 20일, '오버워치' 신규 맵 '리알토(Rialto)'를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했다.

신규 전장 '리알토'는 '66번 국도', '감시 기지: 지브롤터', '도라도', '쓰레기촌'에 이은 5번째 호위 전장이다. 지난 11일 시작된 '응징의 날' 기간 한정 이벤트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테스트를 거쳐 PvP에도 쓰일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은 팀원들과 함께 골목 사이로 화물을 운송해야 한다. 또한 저녁을 배경으로 한 '응징의 날'과 달리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된 '리알토' 배경은 낮 시간이다.

리알토는 최근 공개된 오버워치 디지털 만화 '응징의 날'에 등장하는 탈론 고위 임원 근거지이자, '가면' 편에서도 등장한 탈론 주요 거점이다.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오버워치' 게임 라이선스가 있는 배틀넷 계정이 필요하며, 블리자드 앱이 PC에 설치돼 있어야 한다. 

'오버워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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