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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온 레벨업의 지름길, 주화 반복 퀘스트 정리
  • 노지웅 기자 입력 2013-02-05 17:31:21

  • 4.0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온의 퀘스트 보상이 강화되면서, 주화 퀘스트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해당 퀘스트들을 파티로 공략하면 짧은 시간 내에 높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보상으로 얻는 주화로는 수준급 아이템까지 쉽게 장만할 수 있다. 주화 반복 퀘스트는 이런 장점들과 신규 유저들의 유입, 새로운 직업 2종의 추가로 시너지 효과를 받으며 명실공히 아이온 최고의 레벨 업 코스로 우뚝 서기에 이르렀다.

    주화 반복 퀘스트란?
    ‘주화 퀘스트’란 ‘주화’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 중에서도 주로 반복 퀘스트를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모든 주화 퀘스트들이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아니다. 주로 파티를 통해 단 시간에 공략하는 ‘은 주화’와 ‘금 주화’ 퀘스트가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백금 주화’나 ‘미스릴 주화’ 퀘스트는 솔로 사냥을 주로 하는 유저들에게 종종 이용되는 수준이다. 반면 ‘철 주화’나 ‘동 주화’ 퀘스트는 아예 없는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화의 단계: 철 > 동 > 은 > 금 > 백금 > 미스릴

    ‘은 주화’ 퀘스트에서 천, 마족 구분 없이 사랑을 받는 것은 역시 ‘불의 신전’ 공략 퀘스트다. 천족은 ‘신전의 크로메데’, 마족은 ‘화를 부르는 심판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퀘스트 입수 레벨이 다소 높다는 것을 제외하면 최고의 반복 퀘스트라 할 수 있다. 그 외로는 1인 던전인 ‘악몽’ 반복 퀘스트가 유저들에게 이용된다.


    ▲ 천족 '은 주화' 퀘스트 목록 [클릭하면 해당 퀘스트로 바로 이동됩니다]

    던전 주화 퀘스트를 제외하면 천족은 35레벨부터 인테르디카의 파세르타 마을에서 ‘배회하는 나무’ 퀘스트가 애용되며, 마족은 36레벨부터 벨루스란의 라케움 건설현장에서 ‘광산 전투력 약화 작전’ 퀘스트가 레벨 업에 이용되는 편이다. 


    ▲ 마족 '은 주화' 퀘스트 목록 [클릭하면 해당 퀘스트로 바로 이동됩니다]



    ‘금 주화’ 퀘스트는 마족에 비해 천족이 더 수월한 편이다. 퀘스트 습득 레벨이 낮을뿐더러, 퀘스트를 수행할 위치가 더욱 가깝기 때문이다. 주로 천족은 39레벨부터 인테르디카의 유프로시네 마을에서 ‘고대 전사의 영혼 처치’를 수행한다. 퀘스트를 받자 마자 바로 마을 앞으로 나와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천족 '금 주화' 반복 퀘스트 목록 [클릭하면 해당 퀘스트로 바로 이동됩니다]

    반면 마족은 벨루스란의 베스페르 피난민 마을에서 ‘암스니르 항구의 유령들’ 퀘스트를 수행한다. 다만 이 퀘스트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40레벨을 달성해야 하며, 퀘스트의 수행 목표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 마족 '금 주화' 반복 퀘스트 목록 [클릭하면 해당 퀘스트로 바로 이동됩니다]



    ‘백금 주화’부터는 퀘스트를 반복 공략하기 위한 파티가 거의 없는 편이다. 이는 대다수의 유저들이 해당 레벨부터는 사냥보다는 던전 위주의 레벨 업을 즐겨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로 플레이를 즐겨 하거나, 짧은 시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여전히 주화 퀘스트를 애용하는 편이다. 

    천족은 주로 테오보모스에서 수행할 수 있는 ‘개척의 걸림돌’ 또는 ‘칼리돈 소탕’을 추천한다. 특히 ‘개척의 걸림돌’은 습득 레벨과 난이도가 낮아 혼자서도 빠르게 반복 수행할 수 있다. ‘칼리돈 소탕’은 데바니온 퀘스트나 기타 다른 퀘스트와 같이 진행하기 좋아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 천족 '백금 주화' 반복 퀘스트 목록 [클릭하면 해당 퀘스트로 바로 이동됩니다]

    마족의 경우는 브루스트호닌에서 수행할 수 있는 ‘영혼의 정화’와 ‘미래의 정착민을 위하여’를 반복하는 편이다. 특히 두 퀘스트 모두 습득 장소와 수행 장소가 가까워 레벨 업에 매우 용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 마족 '백금 주화' 반복 퀘스트 목록 [클릭하면 해당 퀘스트로 바로 이동됩니다]

    이 외에도 해당 레벨의 유저들이 주로 공략하는 ‘드레드기온’, ‘드라웁니르 동굴’, ‘인드라투 요새’, ‘테오보모스 비밀 연구소’에도 주화 퀘스트들은 존재한다.



    ‘미스릴 주화’ 퀘스트도 ‘백금 주화’ 퀘스트처럼 별도로 파티가 구성되지 않는다. 그나마 있는 주화 퀘스트들도 효율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부 캐릭터를 위해 주화를 모으는 유저가 아닌 이상 잘 애용하지 않는다. 

    그나마 추천할 것은 천족과 마족 공통으로 진행할 수 있는 ‘아피타의 산란’이다. 이 퀘스트는 1인 던전인 ‘카스파 내부’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능력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능력만 된다면 최대 8개의 미스릴 주화를 얻을 수 있어 효율은 뛰어난 편이다. 

    필드 ‘주화 퀘스트’로는 우선 천족 ‘티아마트의 표식’과 ‘요새 길목 청소’가 좋은 편이다. 특히 ‘요새 길목 청소’는 동선이 매우 짧아 빠르게 주화를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마족은 천족에 비해 ‘미스릴 주화’ 퀘스트가 풍족한 편이다. 가장 추천하는 퀘스트는 ‘눙라크 부락의 재건을 위해’다. 이는 10회 반복 퀘스트인 ‘피난민의 복수’와 같은 지역에서 수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 ‘드라나티그 수집’도 퀘스트 경험치가 높다는 장점으로 많이 추천된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