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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황금 함대 드디어 출정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5-11-10 13:24:24

  • ▲ 성대한 전야제와 함께 출시를 알린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관련기사]

    프로토스 황금함대가 출항 준비를 갖췄다. '스타크래프트 2' 3부작을 완결짓는 '공허의 유산'이 드디어 출시됐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간판 RTS ‘스타크래프트 2’ 3부작 완결편 ‘공허의 유산’을 국내 출시했다고 10일(화) 밝혔다.

    ‘공허의 유산’은 5년을 이어온 ‘스타크래프트 2’ 3부작의 최종장으로, 신관 ‘아르타니스’와 강력한 외계종족 프로토스가 고향 행성을 되찾고, 우주를 위협하는 고대의 악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프로토스 ‘댈람’의 신관 ‘아르타니스’가 되어 장대한 규모의 함선 ‘아둔의 창’과 종족에서 가장 뛰어난 전사들을 이끌게 된다. 아울러 프로토스 황금함대의 운명을 향한 격전뿐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을 관통하는 ‘짐 레이너’, ‘케리건’, ‘제라툴’의 마지막 운명을 만나볼 수 있다.

    멀티플레이에도 새로운 요소와 향상된 기능들이 눈길을 끈다. 플레이어 2명이 하나의 진영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집정관’ 모드, 동료와 힘을 합쳐 AI를 상대하는 협동전, 이 밖에도 자동 편성 토너먼트와 각종 신규 멀티플레이어 유닛은 완전히 새로운 범주의 전략 및 전술을 기대케 한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CEO는 “신화적인 캠페인과 다채로운 신규 유닛,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게임 모드를 선보이는 ‘공허의 유산’은 ‘스타크래프트’ 역사상 최고의 게임이 될 것”이라며 “’공허의 유산’ 출시 이후 선보일 새로운 게임 플레이, 스토리 업데이트는 물론, ‘스타크래프트 2’ e스포츠가 맞이하는 새로운 시대와 함께한다면 전략게임의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밝다”고 말했다.

    ‘공허의 유산’ 배틀넷 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판(3만 6,000원) 구매자에게는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영웅 ‘아르타니스’가 제공된다. 또한, 디지털 디럭스(5만 6,000원) 구매 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속 ‘아르타니스’ 외에도 ‘공허의 질주자’ 탈것,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집정관’ 애완동물, ‘하스스톤’ 프로토스 테마 카드 뒷면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다.

    ‘스타크래프트 2’ 마니아를 위한 소장판도 마련됐다. 여기에는 디지털 딜럭스에 포함된 모든 혜택은 물론, 전면 컬러로 이루어진 양장판 ‘스타크래프트’ 야전교범, 개발 비화가 담긴 DVD/블루레이 디스크 세트, 사운드트랙 등 특전이 포함됐다. 국내에선 온라인 오픈마켓과 전국 대형 소매점을 포함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7만 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수량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구매를 희망하는 이는 각 지역의 판매처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길 추천한다.

    ‘공허의 유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