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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의 비밀 밝혀질까? 블리즈컨 2016 개막
  • 블리즈컨 특별취재팀 입력 2016-11-05 01:43:50

  • ▲ 블리즈컨 2016 현장

    10주년을 맞이한 블리자드의 자체 게임쇼 '블리즈컨'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특히 올해의 경우 블리즈컨을 앞두고 주요 게임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암시하는 다양한 소식이 전해지며 '깜짝 발표'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어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출시 20주년을 기록한 '디아블로'a가 있다.

    올해 블리즈컨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미국 현지 기준), 애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행사 시작을 앞두고 가장 많은 시선이 집중된 게임은 '디아블로'다. 블리즈컨 2016 포스터에 자리한 정체불명의 '디아블로'에, 블리즈컨 개막을 코앞에 둔 지난 1일에는 '디아블로 2'에 등장했던 '네크로맨서'로 추정되는 남, 녀 캐릭터 원화가 유출되며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로 높아진 상황이다.

    여기에 블리자드 역시 '디아블로'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블리즈컨에서 게임에 대한 중대발표가 있을 것임을 암시하며 그 비밀이 무엇이냐에 포커스가 집중되고 있다. 현재 제기되는 가능성은 3가지다. '디아블로 2' HD 리마스터, '디아블로 3' 두 번째 확장팩, 2편도 3편도 아닌 완전히 새로운 '디아블로' 신작이다. 과연 이 예상 중 적중하는 것이 있을지 유심히 지켜볼 부분이다.




    ▲ 아침부터 많은 관중들이 기다리고 있다
    블리즈컨 일반 관람객 총 티켓 수는 25,000장이다

    이 외에도 3개월 동안 유저들과 숨바꼭질 중인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 '솜브라'와 블리즈컨을 앞두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추가를 암시하는 힌트를 던진 '하스스톤' 등, 올해에는 '깜짝 정보'를 예고한 블리자드 게임이 곳곳에 있다. 이 외에도 '스타 2: 공허의 유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블리자드가 서비스 중인 다른 게임에 대한 신규 정보 공개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게임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블리즈컨 기간 내내 열린다. 우선 블리자드가 출시한 5개 종목의 세계 최강자를 뽑는 e스포츠 대회가 동시에 열린다. '스타크래프트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스스톤', '오버워치' 리그가 행사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 여기에 블리자드 게임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개발자 패널 섹션과 블리자드 팬들이 만든 영상, 그림, 코스튬플레이를 메인으로 한 경연대회가 열린다.

    블리자드는 매년 블리즈컨 흥행을 책임질 '황금 카드'를 손에 쥐고 등장해왔다. 과연 10주년을 맞이한 블리즈컨 자리를 빛내줄 '황금 카드'로 무엇을 골랐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 개막식이 곧 시작되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