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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자의 군세를 이끌어라, ‘디아블로 3’ 신규 직업 ‘강령술사’
  • 블리즈컨 특별 취재팀 입력 2016-11-05 05:54:33

  • ▲ '디아블로 3' 신규 직업 '강령술사'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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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숱한 소문을 낳았던 ‘디아블로’ 신규 콘텐츠가 공개됐다. 결국 앞서 유출된 아트워크와 같이 ‘강령술사’가 ‘디아블로 3’에 참전한다.

    11월 5일 새벽, 블리즈컨 2016 현장에서 ‘디아블로 3’ 신규 직업 ‘강령술사’가 공개됐다. 흔히 ‘강령술사’로 알려진 라트마의 사제들은 케지스탄 밀림 깊은 곳에서 삶과 죽음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수련을 거듭한 용사들이다. 이미 ‘디아블로 2’에서 주요 직업 중 하나로 등장하여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들은 죽음의 힘 그 자체를 활용해 마법을 펼치고, 되살아난 전사들로 이루어진 막강한 군대를 지휘한다. 또한 시체를 폭발시켜 적에게 큰 피해를 주기도 한다. 일부 능력은 ‘디아블로 2’와 동일하지만 새롭게 추가된 것들도 많다. 현재 공개된 기술은 ‘해골 창’, ‘피의 착취’, ‘피의 질주’, ‘해골 소환’ 등이다.

    신규 직업 ‘강령술사’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강령술사의 귀환’ 팩을 추가 구매해야 하며, ‘디아블로 3’ 본편과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를 모두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2017년 출시될 ‘강령술사의 귀환’ 팩에는 ‘강령술사’ 외에도 특별한 애완동물과 2개의 캐릭터 칸 및 보관한 탭, 초상화 장식과 깃발 등이 동봉된다.

    끝으로 ‘디아블로’ 프렌차이즈 20주년을 기념하여 향후 패치를 통해 ‘디아블로 3’에 1편 콘텐츠 일부가 '테마 던전' 형태로 삽입될 예정이다. 해당 레벨에는 특별한 그래픽 효과와 시스템이 적용되며, '도살자'를 비롯한 몬스터가 출연해 흡사 옛 ‘디아블로’를 즐기는 듯한 감각을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령술사의 귀환’ 팩의 가격과 출시 일정을 비롯한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강령술사' 소개 영상 주요 장면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