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이 나오면 그냥 쉴틈없이 레벨업하고 임무했는데 그러면 나중에 쉽게 질리게되고 게임에 애정도 금방 떨어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게임을 고를때 주로 스토리나 세계관을 읽어보고 하는 편입니다.

초반에 천천히 키운다고 분명 약속했는데 친구랑 경쟁 붙어서 또 달려버렸습니다.

요즘은 스테미나를 전부 소비하고 읽고 있습니다 ㅎ

배룡TV에서 스토리를 1편부터~3편까지 설명해줘서 지루하지 않게 파악할 수 있었어요

게임내에서도 스토리메뉴를 통해서 그동안 깨왓던 모험의 스토리를 다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혹시 테오가 나중에 엄청 좋아지는게 아닐까요?ㅎ아니면 에단이라는 캐릭터로 다시 돌아올려나

이번에 업데이트로 11모험 어둠숲이 나왔는데 다 읽어봣는데 더 나올거같네요 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