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4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여성 간의 사랑을 다루는 ‘백합’은 소설과 만화 분야에서 그리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나름의 깊이를 자랑하는 장르입니다. 본래 백합은 10대 소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장르였고 남성을 겨냥한 작품은 거의 없었으나, 나중에 백합물의 대명사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등장을 계기로 이러한 벽이 허물어졌고 이제는 남녀 모두 즐기는 장르가 거듭났죠
    2017.08.31 16:32
  • 안녕하세요, 피규어 소개하는 남자 Hawe 입니다. 최근 키덜트 열풍에 힘입어 한국에서도 피규어시장이 증가 추세인데요, ‘피규어메카’ 코너에서는 최근 게이머 사이에서 화제가 되거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의 추천 피규어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피규어는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한국어화 발매되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틀러스의 ‘페르소나 5’ 주인공, 코드네임 조커 입니다
    2017.08.25 13:46
  • 흔히 ‘3대 RPG’ 중 하나로 꼽히는 ‘울티마’는 그 명성에 맞게 후대 게임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 컴퓨터로 RPG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었고, 가상공간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재미를 보여주었으며, 온라인 게임에서의 ‘아바타’라는 개념까지 확립한 게임이 바로 ‘울티마’이니 말이다. 국내 MMORPG의 흐름을 이끈 ‘리니지’도 ‘울티마’ 시리즈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일 정도니 그 대단함은 익히 알 만하다
    2017.08.24 23:27
  • 아케이드 리듬게임 18년 경력의 하드코어 게이머. 맛집과 게임, 여행전문 종합 블로그 '류토피아'를 11년간 운영 중인 Ryunan이 대한민국 아케이드게임장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이번 목적지는 서울 북부의 숨은 성지급 게임센터 노원 '노리존'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혹은 전혀 몰랐던 아케이드 게임의 세계로 Let's GO
    2017.08.22 00:39
  • 최근 여러 VR 콘텐츠를 접하며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오큘러스 리프트, 바이브, PS VR까지 그야말로 VR에 파묻혀 살다 보니 이제는 뭘 해도 감동이 덜하다는 것이죠. 어지간히 깊이 있는 스토리와 완성도면 모를까, 기기를 쓰는 것조차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모처럼 분위기를 전환할 겸 색다른 방식으로 VR을 즐겨보고 싶었습니다. 마침 국내 최대 도심형 VR 테마파크가 송도에 탄생했으니 연인과 함께 찾아갔죠
    2017.08.18 15:17
  • 지난 2005년, 엔씨소프트가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로 내놓았던 ‘참신한 판타지 세계관’의 게임이 하나 있었다. 바로 MMORPG ‘길드워’였다. 제작을 맡았던 엔씨소프트 자회사 아레나넷은 당시 독창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세계관을 만들기 위해 ‘던전 앤 드래곤’ 작가 제프 그룹을 영입한 것으로도 유명했는데, 실제로 ‘길드워’는 특유의 흥미로운 세계관과 참신한 스토리로 국내외에서 많은 찬사를 받았다
    2017.08.17 23:21
  • 21세기 지구를 무대로 악마나 귀신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가 등장하는 ‘오컬트 판타지’ 세계관을 다룬 게임은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오컬트 판타지’라고 해도 대개 괴물을 물리치는 데만 중점을 두었고, ‘오컬트’ 소재의 괴기스럽고 불가사의한 분위기를 살린 작품은 많지 않았다. 그러한 측면에서 볼 때, 최근 스팀에서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 펀컴의 ‘시크릿 월드’는 상당히 특이한 게임이다
    2017.08.10 21:23
  • 국내에서 자주 쓰이는 은어 중 ‘헬게이트’라는 말이 있다. ‘지옥의 문이 열린 듯 처참하고 절망적인 상황’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 은어는 사실 한 게임의 비극적인 쇠망에서 유래됐다. 바로 플래그쉽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한 ‘헬게이트: 런던’이라는 게임이다
    2017.08.03 21:53
  • 최근, 고전 명작을 계승하는 ‘정신적 후계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비록 완전한 귀환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오래 전에 사라진 게임의 느낌을 간접적이나마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팬들에게 큰 의미가 있죠. 아쉽게도, 미소녀게임 업계에서는 이런 정신적 후계작은 보기 드뭅니다. 이는 대부분의 개발사가 중소 규모라, 한번 망하면 게임 IP가 그대로 잊혀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명작이더라도 회사가 부활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후속작을 기대하기 어려운 편입니다
    2017.08.03 17:56
  • ‘VR 스포츠 챌린지’는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농구까지 박진감 넘치는 ‘단체’ 종목을 홀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플레이어 혼자서 여러 선수를 돌아가며 조종하는 겁니다. 이상할 것 같지만 직접 해보면 의외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이제껏 이런 시도를 보여준 스포츠 콘텐츠가 없기도 했고요
    2017.08.02 18:09
  • 안녕하세요. 항상 성지순례를 진행하는 Ryunan을 대신해서 인사드립니다. 이번 성지순례는 조금 특별한 곳으로 떠나 봤습니다. ‘차이나조이’가 열리는 중국 제 1의 경제도시, 상하이로 말이죠. 사실 지난 2013년에 중국 베이징 게임센터 탐방기를 작성한 적이 있었지만, 상하이와 베이징은 차이가 큰 만큼 기대를 안고 출발했습니다
    2017.08.02 16:20
  • “마경도시 상하이(魔境都市 上海)” 오래전부터 게임 기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단어가 떠돌고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출장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표현하는 단어죠. 실제 매년 차이나조이에 끌려가는 모 기자분은 ‘차이나’ 라는 얘기만 꺼내도 초점을 잃고 식은땀을 흘리며 코마 상태에 빠져들곤 합니다
    2017.08.01 17:30
  • 3회차 ‘리니지M’ 가이드에서는 15레벨부터 39레벨까지 ‘사냥 퀘스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점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40레벨부터는 슬슬 레벨 업이 쉽지 않아진다. ‘리니지M’은 레벨이 높아질수록 레벨 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대신 40레벨이 되면 다양한 재료 아이템과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가 열린다. 바로 ‘시련던전’이다. ‘시련던전’에서는 1,500,000 경험치를 주는 임무 여섯 가지를 각각 하루 한 번씩 클리어 할 수 있다. 이는 40레벨 초반을 기준으로 레벨 업에 필요한 경험치 총량 5%에 해당하므로, 여섯 임무만 완료해도 하루 순식간에 30%를 올릴 수 있는 셈이다. 빠른 레벨 업을 원한다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콘텐츠다
    2017.07.28 16:24
  • ‘둠’의 가장 큰 재미는 바로 숨 쉴 틈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격한 전투다. 그렇기에 실제로 ‘둠’은 초기에 의도적으로 스토리를 배제한 것으로 유명했다. ‘둠’으로 일약 스타 개발자가 된 존 코멕이 한 “게임에서의 스토리는 포르노에서의 스토리와 같다”라는 말은 게임 개발업계에서 명언이 됐다. 그런데 단순히 괴물을 쏴 물리치는 게임인줄 알았던 ‘둠’도 실은 나름의 세계관과 스토리가 있다
    2017.07.27 21:39
  • 2회차 ‘리니지M’ 가이드에서는 시작부터 15레벨까지의 튜토리얼 과정을 알아보았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길 차례다. 이어서 하게 되는 16레벨부터 39레벨까지는 ‘사냥 퀘스트’만 수행해도 아직 쉽게 레벨 업 할 수 있는 초보자 구간이다. 이 구간에서 우선 숙지해야 할 것은 바로 소모성 아이템, 장비, 버프 등을 관리하는 ‘자원관리’다. 튜토리얼에서는 기본적으로 ‘체력 회복제’를 비롯한 소모성 아이템이 제공됐고, NPC들이 버프를 걸어주었으므로, 플레이어가 자원을 관리할 일이 없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직접 소모성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버프를 거는 등 보급에 신경 써야 한다. ‘자원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사냥 난이도는 대폭 상승하며 그에 따라 레벨 업 속도도 더디어지기 때문이다
    2017.07.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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