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 이용등급
  • 전체, 18세
  • 출시년도

게임소개
'바람의나라'는 1996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상용화된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극한 게임이다. 만화 '바람의나라'를 기반으로 개발된 '바람의나라'는 수만 가지의 커스터마이징과 6가지 독특한 직업, 단순하면서 재미있는 게임성, 다양한 커뮤니티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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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넥슨은 18일, 바람의나라에 성장 콘텐츠와 편의성을 전면 개편하는 환골탈태 업데이트를 했다. 바람의나라는 이번 업데이트로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먼저, 게임 내 각종 콘텐츠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동선을 다듬고, 성장 부담 요인을 완화한다
    2024.04.18 16:32
  • 넥슨은 31일까지 서울 장충동 태극당 본점에서 바람의나라를 소재로 한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아티스트 에이전시 패닉버튼과 협업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태극당 최고의 제품인 모나카의 맛을 알아버린 바람의나라 속 다람쥐 캐릭터가 복을 상징하는 모나카를 얻기 위해 현실에 있는 태극당 매장에 왔다는 테마로 외관을 꾸몄다
    2023.01.11 19:01
  • 넥슨은 21일, 바람의나라에 여름 1차 업데이트 '바람Easy'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클래식 직업 리마스터, 신규 스토리 콘텐츠 추가에 더불어 일부 지역에 자동 사냥 시스템이 적용된다. 먼저, 클래식 직업 중 첫 번째로 전사를 개편한다. 탱커 역할을 수행하며 광기 게이지를 축적하면 광전사로 돌변해 딜러로 활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펠 개편, 신규 스펠 추가, 스킬 연마 타이밍, 레벨 밸런스 개선 등도 진행한다
    2022.07.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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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바람의나라’는 대표적인 한국 온라인게임 1세대다. 올해 서비스 23년 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세계 최장수 온라인게임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20년 이상 서비스를 이어온 ‘바람의나라’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원작 감성을 이어받은 모바일 MMORPG 신작 ‘바람의나라: 연’은 작년 지스타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으며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9.08.19 17:42
  • 다가오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바람의나라’ 가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바람의나라’ 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7년 만에 신규 캐릭터 천인을 선보인다. 천인은 이번 업데이트의 메인 콘텐츠로, 창조, 개조, 지배 등 3가지의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1.07.0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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