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 이용등급
  • 18세
  • 출시년도
  • 2016. 06. 14

게임소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비헤이비어에서 개발한 멀티플레이 기반 호러 게임으로, 살인마와 생존자 4인의 대결을 그린다. 플레이어 모두 살인마와 생존자로 나뉘어, 마치 술래잡기처럼 플레이를 즐기게 된다. 특히 살인마마다 고유한 능력을 부여하고, 생존자에게도 육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특성을 더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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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오는 31일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Dead By Daylight)’에 참전하는 앨런 웨이크의 기술이 18일 공식 유튜브 영상으로 자세하게 공개됐다. 앨런 웨이크는 동명 원작 게임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미지의 세계에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손전등을 들고 적에게 맞선다. 데바데에서는 이런 원작의 설정에 따라 손전등, 빛, 소설가 콘셉트의 기술이 등장한다
    2024.01.18 17:38
  •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에 앨런 웨이크가 생존자로 추가된다. 이 소식과 함께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에도 스팀 전 세계 최고 판매 10위를 차지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지난 9일, 공식 X를 통해 손전등만 보이는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앨런 웨이크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고, 10일 앨런 웨이크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앨런 웨이크가 소설을 쓰는 모습과 생존자들의 모습이 번갈아 보이며 마지막에는 본인이 엔티티의 세계에 갇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4.01.10 15:28
  •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Dead by Daylight)에 추가되는 처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 등장했다. 데바데 개발사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는 24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착한 아이(The Good Guy)’ 처키의 게임 내 플레이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총 길이는 1분 54초로, 유저를 추격하거나 칼을 들고 공격하는 처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9일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는 신규 살인마 ‘처키’ 추가 소식을 발표했다. 영화 사탄의 인형 시리즈 주인공인 처키는 약 60cm 정도로 매우 작지만, 이를 활용해 빈틈을 노려 생존자를 기습할 수 있는 캐릭터다. 특히 살인마 중 최초로 3인칭 시점을 사용하기에 주변 환경을 더 잘 살필 수 있으며, 높이가 낮은 장애물에 숨거나 창문을 넘어 진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2023.11.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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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예로부터 ‘살인자’는 공포 영화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다. 거구의 덩치에, 기괴한 가면, 어둠 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생존자를 옥죄는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포심과 함께 묘한 카리스마까지 느끼게 만들었다. 실제로 ‘13일의 금요일’이나 ‘할로윈’ 같은 영화는 강렬한 인상의 살인자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올여름, 이런 ‘살인자’를 소재로 한 게임이 하나 출시됐다
    2016.06.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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