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지스타를 더욱 게임답게... 코스 플레이어와 부스걸
  •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입력 2016-11-18 16: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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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행사에 빠지면 아쉬운 것이 있다. 빼곡히 들어찬 인파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홍보모델이 그 주인공이다. E3, 차이나조이, 도쿄게임쇼 등, 내로라하는 게임쇼에도 각양각색 부스걸들이 회장을 밝혀준다.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쇼 지스타도 마찬가지. 2005년 일산에서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부스걸들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후 10년간 지스타 부스걸은 유구한 전통으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빠지지 않고 지스타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하는 게임메카 역시 그 자태를 사진으로 남겨왔다.

    17일 막을 연 ‘지스타 2016’에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그녀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여기에 수준급의 코스프레도 눈길을 끌었다. 쏟아지는 신작 정보와 참가자들의 열기 속에서도 찬연히 빛나던 그녀들을 만나보자.

    ▲ '지스타 2016' 메인 스폰을 맡은 넷마블


    ▲ 실제 엘프까지 섭외하며 홍보에 열정을 보였다


    ▲ 또다른 기대작, 모바일 AOS '펜타스톰'


    ▲ 현장에서 즉석으로 대전까지 펼쳤다


    ▲ 부스걸...은 아니지만 제다이까지 있었다!


    ▲ 룽투코리아 부스걸은 (물리적으로) '급'이 달랐다


    ▲ 그대는 너무 높아 제 렌즈가 닿질 않아요...


    ▲ 35종의 게임을 앞세운 넥슨은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관객을 맞이했다


    ▲ 근처 LG 부스에는 '던파', '사이퍼즈' 캐릭터들이 자리했다




    ▲ 넥슨은 부스걸에도 빈틈이 없었다...!


    ▲ 다음은 간만에 지스타에 참여한 웹젠


    ▲ 붉은 원피스가 시선을 잡아 끌었다


    ▲ '아제라 아이언하트' 속 마갑기와 레이싱 모델이 조화를 이뤘다


    ▲ 온라인 기대작 '뮤 레전드' 속 캐릭터까지


    ▲ 한동안 뜸했지만 존재감은 확실


    ▲ 소니부스에는 '블레이블루' 코스프레가...


    ▲ 시리즈의 히로인 '노엘 버밀리온' 등장!


    ▲ 반다이남코에는 지온공국과 지구연방 누님들이


    ▲ 게임쇼+기자=야근, 이번에도 신세를 지게 될 카페인 음료


    ▲ 엑스토피아 부스에는...


    ▲ 말그대로 '미녀와 야수' 재현!


    ▲ '리그 오브 레전드' 코스프레도 많았다


    ▲ '카타리나', '케이틀린' 등 전통의 강호부터...


    ▲ '덕심' 폭발하는 신규 스킨세트 '별의 수호자'도 종종 보였다


    ▲ 마법소녀 콘셉으로 분장한 '별의 수호자 룰루'


    ▲ 그래도 '아리'는 언제나 정의


    ▲ 신흥강자 '오버워치' 코스프레도 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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