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을 웃게한 할머니의 한마디
무협객 2017.04.20 05:03:18 | 조회 4749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홍수가 발생해서 주민을 대피 시키던 중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할머니를 직업 안고 대피중이던 소방관 션 위브(Shawn Wiebe)


할머니는 소방관에게 한마디를 건넸고 소방관은 활짝 웃는데..




할머니曰


"이렇게 멋진 남자의 품에 안긴 건 결혼식 이후 처음인 것 같아. 
정말 너무도 기쁘네!"

0 0
무협객
11%

포션 2,130,425

가입일로부터 : 6156일

신고 목록 글쓰기
총 106475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글쓰기
글쓰기
주간 팸 회원 랭킹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