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스톰' TV CF 메이킹 필름, 송민호·지코 브로맨스 '훈훈'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2017.04.28 19:00

▲ 가수 지코와 송민호의 '펜타스톰' TV CF 메이킹 필름 (영상제공: 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는 28일(금), 모바일 AOS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 광고모델 지코와 송민호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의 무대는 ‘펜타스톰’ TV CF 촬영 현장으로, 가수 지코와 송민호의 생기발랄한 인터뷰와 흥이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코와 송민호가 평소 절친으로 잘 알려진 것에 주목하여 팀대전을 강조한 ‘펜타스톰’ 홍보 모델로 기용했다.

실제로 이들은 촬영 도중에도 둘만의 우정이 돋보여 더 자연스러운 장면이 나올 수 있었고,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지속됐다. 아울러 홍보 모델 업무와 별개로 평소해도 ‘펜타스톰’을 플레이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넷마블 심병희 마케팅실 이사는 “실제 절친인 지코와 송민호가 우정을 마음껏 뽐내며 즐거운 TV CF 촬영 분위기를 만들어줬다”며 “‘펜타스톰’도 친구들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인 만큼, 많은 분들께서 부담 없이 플레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펜타스톰’ TV CF는 공중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펜타스톰' TV CF 촬영 현장에 송민호(좌)와 지코(우)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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