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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은 '브라운더스트', 신규 용병 2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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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더스트'에 신규 용병 2종이 업데이트됐다 (사진제공: 네오위즈)
▲ '브라운더스트'에 신규 용병 2종이 업데이트됐다 (사진제공: 네오위즈)

네오위즈는 26일, 겜프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신규 용병 캐릭터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캐릭터는 5성 지원형 용병 ‘미카엘라', 5성 방어형 용병 ‘글로리아’로 매력적인 외형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미카엘라'는 아군의 생명력을 대가로 강력한 지원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리아’는 적 스킬 공격을 차단해 주변 아군이 공격을 받지 않도록 방어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두 용병 모두 전략적 활용도가 높아 새로운 전략 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10월 26일까지 신규 용병 ‘미카엘라’, ‘글로리아’와 4성 공격형 ‘카밀라’, 4성 공격형 ‘브리사’, 4성 방어형 ‘마르티나’ 등 총 5종의 인기 용병 확률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9월 29일부터 추석 연휴를 맞아 게임 접속자에게 다이아 100개, 4성 스킬북 조각, 용병 소환권을 매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10월 9일까지 진행된다. 여기에 10월 19일까지  ‘칙칙폭폭 브라더 귀성열차’ 이벤트, 10월 26일까지 ‘친구야 같이 브라더하자’ 이벤트도 열린다.

‘브라운더스트’의 신규 용병 업데이트 및 신규 및 인기 용병 확률업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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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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