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8' 현장은 그야말로 '라이언'이 점령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각종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즐비한 가운데서도 '라이언' 존재감은 남달랐기 때문이다. 곳곳에서 라이언을 만날 수 있었지만, 당연하게도 카카오게임즈 부스만큼 다양한 종류의 라이언이 있는 곳은 없었다. 귀여움을 뿜뿜 뽐내고 있던 '라이언'을 찾아 카카오게임즈 부스를 방문해봤다.
▲ 안녕 라이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안녕~ 더 큰 라이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른 아침부터 이벤트로 붐비는 '프렌즈 레이싱'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발판을 빠른 속도로 밟으면 되는 간단한 게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거대 라이언이 주위를 배회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갓난 아이도 함께 즐기는 이벤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KNN에서 촬영을 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앗!! 레어템 우주복 라이언이 나타났다!
▲ 귀... 귀여워! 가.. 갖고싶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돌아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열중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관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카카오게임즈' 벡스코 내부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초 거대 3렙 뚝배기 라이언은 멀리서도 존재감이 넘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수류탄 대신 하트를 던지는 건 반칙 아니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매력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한 관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한켠에 마련된 훈련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가올 시연을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인 한 관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급 상자에서 라이언이 나온다면 어떨까?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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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2017년 11월 14일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FPS
- 제작사
- 크래프톤
- 게임소개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에서 개발한 FPS 신작으로, 고립된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마치 영화 ‘배틀로얄’처럼 섬에 널려있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최후의 1인이 ... 자세히
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과 e스포츠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bigpie1919@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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