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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PS4용 타이틀 ‘그라비티 러쉬 리마스터’ 한국어판을 12월 10일 정식 발매한다. 이와 함께 11월 26일부터 12월 6일까지 예약판매가 진행된다. ‘그라비티 러쉬 라마스터’ 한국어판은 PS비타로 발매된 ‘그라비티 러쉬’의 리마스터 버전으로, PS4에 맞춰 풀HD 1080p의 그래픽으로 재탄생됐다
    2015.11.12 18:34
  • 11월 12일, 국내 최대게임쇼 지스타 2015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올해는 지스타 첫 참가인 네시삼십삼분이 모바일게임사 중 최초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독특한 네시삼십삼분 부스 콘셉도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2015.11.12 17:48
  • 엠게임이 '열혈강호' 형제의 덕을 톡톡히 봤다. '열혈강호전'과 '열혈강호 2'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전년 동기 695만 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이 19억 원으로 올랐다. 엠게임은 12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63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억 원과 32억 원을 달성했다
    2015.11.12 16:18
  • NHN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 주도하에 다양한 게임사들이 뛰어들고 있는 모바일 보드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PC 플랫폼에 비해 모바일은 수익성이 낮다는 것이 그 이유다. 12일,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정우진 대표는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의결한 웹보드게임 규제 개선안이 11월 말 입법될 것으로 내부적으로 판단 중이다
    2015.11.12 10:38
  • NHN엔터테인먼트가 디즈니 등 관계사와 협력해 미국의 '마블'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이다. 12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디즈니 등 관계사와 함께 ‘마블’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공동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2015.11.12 09:55
  • 3분기에도 NHN엔터테인먼트는 게임과 비게임 분야의 희비가 뚜렷하게 갈렸다. 게임은 ‘프렌즈팝’ 등 모바일게임 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온라인게임의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게임 분야는 전년 동기 보다 241.6% 늘었다
    2015.11.12 09:34
  • 이스트소프트가 '지스타 2015' B2B관에서 신작 모바일게임 '프로젝트 MR'과 '프로젝트 앨리스'를 공개한다. '프로젝트 MR'은 다양한 로봇 유닛과 스킬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고, 다른 유저와 전투를 치르는 RTS게임이다. '프로젝트 MR'은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간편한 조작만으로도 RTS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실시간 대전을 지원한다
    2015.11.11 21:00
  • 유니아나는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메탈기어 솔리드: 팬텀 페인’과 ‘위닝일레븐 2016’을 SCEK 지스타 부스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SCEK 지스타 부스에는 ‘메탈기어 솔리드 5: 팬텀 페인’ 한국어판과 ‘위닝일레븐 2016’의 시연대가 마련된다. 또한 오는 15일에는 ‘위닝일레븐 2016’는 초청전 이벤트도 개최된다
    2015.11.11 20:45
  • 네시삼십삼분은 11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벌키트리가 개발한 디펜스RPG '이터널 클래시'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터널 클래시’는 엔씨소프트 출신 개발자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벌키트리의 첫 번째 모바일게임이다. 앞서 진행된 비공개테스트에서는 3~40대가 64%, 남성이 90%로 나타났다
    2015.11.11 20:37
  • ‘지스타 2015’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일반인 관람객은 들어갈 수 없는 미지의 땅 B2B관도 늦은 시간까지 준비에 한창이다. B2B관은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자리인 만큼, B2C관에서 볼 수 없는 게임사의 신작들이 현장에서 공개된다. 올해 ‘지스타 2015’에서도 다양한 게임사들이 B2B관에서 자사의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5.11.11 18:59
  • 지스타 2015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개막까지 하루도 채 안남은 만큼, 지스타가 열리는 벡스코에서도 관계자들의 손놀림이 분주해지고 있다. 올해 지스타는 신작 모바일게임을 들고 첫 출전한 네시삼십삼분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을 한아름 들고 온 넥슨, 가상현실게임을 국내 게이머들에게 첫 소개하는 소니까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게임메카는 이른 시간부터 지스타 준비에 여념 없는 벡스코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2015.11.11 18:18
  • 엑스레전드 코리아가 11일, 올 겨울 업데이트 예정인 MMORPG ‘아스트라’의 신규 클래스 ‘용기사’ 드로잉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스트라’는 엑스레전드 특유의 동화풍 그래픽에 자유롭게 직업을 바꿀 수 있는 ‘자유전직’ 시스템을 넣어 재미을 더한 MMORPG다
    2015.11.11 11:12
  • 아이덴티티게임즈가 자사의 액션RPG ‘드래곤네스트’의 신규 직업 ‘실버헌터’를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실버헌터’는 크로우보우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로, 아처 계열의 지능형 직업이다. ‘실버헌터’는 헌터로 전직된 상태에서 생성할 수 있으며, 각성 시 공중 기동력과 공격력이 한층 강력해지는 점이 특징이다
    2015.11.11 10:50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와 협력하여, 지스타 2015에서 자사의 타이틀 3종의 시연을 제공한다. 시연이 결정 된 타이틀은 한국어화가 발표된 PS4용 액션게임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와 PS비타용 액션게임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하츠 오브 스톤’이다
    2015.11.10 17:43
  • 네시삼십삼분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지스타2015' 출전에 앞서 슬로건과 부스 조감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네시삼십삼분은 이번 '지스타 2015' 부스의 슬로건을 'Bact to Basic'으로 정했다. 이 슬로건에는 창립 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네시삼십삼분의 자세와 '본질에 집중'하는 회사의 이미지를 담았다
    2015.11.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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