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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위에서 22위로, ‘별이되어라!’ 역주행 공식 또 통했다
  •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입력 2017-01-23 18:06:23

  • ▲ 1월 23일,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22위에 오른 '별이되어라!'
    (사진출처: 구글 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게임도 ‘롱런’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며 온라인게임처럼 라이브 서비스가 중요해졌다. 모바일의 경우 업데이트가 핵심으로 떠오른다. 유저들이 떠나지 않게 붙잡을 콘텐츠를 계속 추가하며 게임 수명을 늘리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에 도가 튼 게임빌의 ‘별이되어라!’가 업데이트를 발판 삼아 다시 한 번 매출 순위 역주행에 성공했다.

    게임빌은 지난 1월 19일, ‘별이되어라!’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속 핵심 요소인 ‘동료 캐릭터’ 강화에 대한 내용이었다. ‘별이되어라!’는 다양한 동료 캐릭터를 수집하고 이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을 이룬다. 그리고 동료 캐릭터는 여러 등급으로 나뉘는데 지난 19일에 동료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상위 등급이 추가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업데이트 효과는 바로 매출 순위에 영향을 미쳤다. 업데이트가 진행된 1월 19일에 ‘별이되어라!’의 구글 게임 부문 매출은 34위였다. 그러나 지난 1월 22일에는 26위까지 올랐으며 주말이 지난 이후인 1월 23일에는 22위까지 상승했다. 업데이트가 진행된 19일과 주말 후 첫 평일인 23일을 비교하면 12단계나 구글 매출 순위가 오른 것이다.

    다시 말해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별이되어라!’는 매출 순위를 상승시키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는 게임빌의 전략이 초기에 결실을 이룬 셈이다. 이러한 흐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6년 4월에 추가된 ‘메인 캐릭터 각성’을 바탕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1위와 2위까지 오른 바 있다.
  • [게임탑텐] 이제와 1년 더? 늦장행정으로 표류하는 '자율심의'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7-01-23 17:49:45
  • ※ [게임탑텐]은 한주간 업계 주요 화두와 온라인, 모바일 순위 등 ‘알짜배기’ 정보를 압축한 영상 코너입니다. 1시즌은 총 7주간 7화로 구성되며, 흥하지 않으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않도록 부디 많은 시청 바랍니다.


    ▲ [게임탑텐] 3화 (영상출처: 게임메카,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공동 제작)

    1. 온라인게임 순위 (2016년 1월 11일 ~ 1월 17일 / 게임메카 자체 집계)
    1-1. 주요 이슈 #1: 하스스톤 (27 -> 28)
    : ‘하스스톤’ 하락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상위권을 마크했으나 5주 연속으로 하락한 끝에 28위까지 굴러 떨어졌네요. 야심 차게 내놓은 확장팩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이 직업간 밸런스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탓에, 대해적시대에 지친 많은 유저들이 떠나갔습니다.


    ▲ 대해적시대로 유저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1-2. 주요 이슈 #2 소울워커 (NEW 50)
    : 지난주 론칭한 ‘소울워커’가 곧바로 50위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카툰랜더링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덕심을 저격하겠다는 각오인데요. 초반 흥행세는 나쁘지 않지만 벌써부터 서버 불안과 운영 논란이 불거져 나옵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할 텐데.

    2. 모바일게임 순위 (2017년 1월 20일 /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2-1. 주요 이슈 #1 삼국블레이드 (NEW 5)
    : 호기롭게 등장한 여러 신작들 가운데 ‘삼국블레이드’가 선두로 치고 나왔네요. 3년 전 ‘블레이드’로 모바일시장을 평정했던 액션스퀘어의 신작이죠. 남성 게이머의 지지도가 높은 ‘삼국지’ 세계관에 호쾌한 액션과 깨알 같은 수집 요소를 더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올 초 신작 가운데 두각을 드러낸 '삼국 블레이드'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2-2. 주요 이슈 #2 삼국지 조조전 (37 -> 17)
    : 37위까지 미끄러졌던 ‘삼국지 조조전’이 10위권으로 복귀했습니다. 최근 유저간담회에서 발표한 대규모 업데이트의 영향입니다. ‘조조’의 영원한 라이벌 ‘유비’를 주인공으로  거의 본편 만큼의 콘텐츠를 추가하겠답니다. 소식을 접한 분들이 벌써부터 복귀해 몸을 풀고 있네요.

    3. 게임메카 논평
    # 이제와 1년 더? 늦장행정으로 표류하는 '자율심의'
    : 지난해 게임법이 개정되어 올해부터는 정부검열 없이 업체가 직접 게임을 심의하게 됩니다. 덕분에 출시 과정이 상당부분 간편해질 것으로 기대가 됐는데, 문제는 지난주 열린 자율심의 간담회가 그야말로 가관이었단 것이죠. 본래 구체적인 시행방안이 나와야 할 자리인데 그냥 아무것도 준비된 게 없다는 얘기뿐이었습니다.


    ▲ 실무를 담당한 게임위도 곤혹스러운 모습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실무를 담당한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앞으로 1년은 더 있어야 자율심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법안이 통과된 지 벌써 7개월이나 지났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에 대하여 게임물관리위원회도 곤혹스럽긴 마찬가지라는 입장입니다.

    자율심의가 제대로 굴러가려면 주요 업체와 긴한 상의가 필요한데, 그 기반이 될 하위 법령을 문화체육관광부가 법안 시행 이틀 전에 공표했거든요. 말하자면 잔치를 한다기에 갔는데, 요리법을 방금 받았으니 내일 다시 와달라는 꼴입니다. 결국 문화부가 수습해야 할 일입니다만 현재 장관조차 공석인 풍전등화라 제대로 시정은 요원합니다.

    4. 신작 게임 VCR (2017년 1월 23일 ~ 1월 29일)
    4-1. 바이오하자드 7(캡콤/PC, PS4, Xbox One /호러/24일 정식발매)
    : 점차 산으로 가던 시리즈를 되돌린 ‘바이오하자드’ 최신작. 액션성은 덜어내고 정통 호러로 회귀했다. VR로 즐기면 공포가 2배! ★★★★(4/5)


    ▲ 정통 호러로 시리즈를 되돌린 '바이오하자드 7'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4-2. 나루티밋 스톰 4: 로드 투 보루토(사이버커넥트 2/PC, PS4, Xbox One/액션/24일 정식발매)
    : 원작 만화를 120% 재현한 ‘나루티밋 스톰’ 최신작. 이번에는 ‘나루토’의 아들 ‘보루토’와 차세대닌자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그린다. 추천도 ★★★☆(3.5/5)
  • 갑작스러운 나이언틱 AR 기자간담회, 포켓몬 GO인가?
  •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입력 2017-01-23 17:41:39

  • ▲ 나이언틱 CI (사진출처: 나이언틱 공식 홈페이지)


    2016년에 전세계를 ‘포켓몬’ 열풍에 몰아넣었던 ‘포켓몬 GO’, 그러나 국내에는 해가 바뀐 현재도 게임이 정식 출시되지 않아 인기를 체감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포켓몬 GO’의 개발사 나이언틱이 국내 매체를 대상으로 한 기자간담회를 연다는 소식을 갑작스럽게 전하며 ‘포켓몬 GO’ 국내 출시 여부가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나이언틱은 오는 1월 24일, 기자간담회를 연다. 현재 공개된 정보는 ‘모바일과 현실을 잇는 증강현실과 관련된 나이언틱의 향후 사업 전략’을 소개한다는 것이다. 간담회에서 발표될 주요 이슈나 세부적인 내용은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서 예상해볼 수 있는 부분은 나이언틱이 글로벌 또는 한국을 대상으로 증강현실에 관련된 사업 계획을 공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이언틱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포켓몬 GO’는 ‘포켓몬스터’ IP와 증강현실을 접목해 ‘현실에서 포켓몬을 잡는다’는 명확한 재미 요소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다시 말해 현장에서 ‘포켓몬 GO’ 국내 출시에 대한 새로운 정보 공개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11월에 한국에 방문한 나이언틱 데니스 황 이사는 구글 지도반출 문제는 한국의 ‘포켓몬 GO’ 출시와 관계 없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포켓몬 GO’를 한국에 출시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아직 ‘포켓몬 GO’ 한국 출시는 미궁으로 남아 있다. 이러한 와중 나이언틱이 하루 전에 갑작스러운 기자간담회 개최 소식을 알리며 수면에 가라앉아 있던 ‘포켓몬 GO’ 이슈가 다시 화두에 오른 상황이다. 과연 현장에서 ‘포켓몬 GO’ 국내 출시 일정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들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 가상과 가속이 격돌! '액셀 월드 VS 소아온' 한국어판 4월 발매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7-01-23 16:16:28

  • ▲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 공식 PV (영상제공: BNEK)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BNEK)는 오는 4월 6일(목), PS4용 액션 RPG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을 한국어화 정식 발매한다.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은 일본 소설가 ‘카와하라 레키’의 두 대표작 ‘액셀 월드’와 ‘소드 아트 온라인’을 크로스오버하여, 다른 시간에 존재하는 가상과 가속세계의 격돌을 그린다.

    “이건 게임이지만 놀이가 아니야” 2022년에 탄생한 ‘소드 아트 온라인’은 VR MMORPG로, 한 남자의 음모로 인해 게임오버가 곧 현실 세계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데스 게임이 됐다. 그 진실을 모르는 채로 로그인한 유저는 자그마치 1만 명.

    100층 규모의 던전을 공략하여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 외에는 이 세계로부터 살아나갈 방법이 없는 가운데, 주인공 ‘키리토’는 여검사 ‘아스나’ 일행과 만나 협력하고 때로는 부딪힌다. 그렇게 현실로 살아 돌아온 ‘키리토’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새로운 싸움이었다.

    “더 앞으로 ‘가속’하고 싶지 않나, 소년” 뉴로링커라 불리는 휴대 단말을 사용하여 대부분의 생활을 가상 네트워크에서 하게 된 2046년.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는 없어지지 않았다. 주인공 ‘하루유키’도 그런 괴롭힘을 당하는 중학생.

    로컬넷 구석에서 음울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하루유키’에게 갑자기 학교의 유명인사 “흑설공주”가 말을 걸어온다. 그녀로부터 수수께끼의 프로그램 ‘브레인 버스트’를 받아 ‘가속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된 ‘하루유키’는 ‘흑설공주’의 기사가 되어 싸우기로 결심한다.

    작중 수십 년의 시간차가 나는 두 작품이 크로스오버하는 과정이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BNEK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 스크린샷 (사진제공: BNEK)
  • 셋 중 하나는 엘프녀!? '리니지 2 레볼루션' 한 달 인포그래픽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7-01-23 15:05:38
  • 넷마블게임즈는 23일(월), 자사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 2 레볼루션’ 출시 한 달 간의 기록을 공개했다.

    지난달 14일 출시한 레볼루션은 ▲14일 만에 누적매출 1천억 원 돌파▲ 1개월 누적매출 2,060억 원▲MAU(월 유저 수/Monthly Active Users) 500만 ▲DAU(일 유저 수/Daily Active Users) 215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 달 간 생성된 캐릭터는 1,274만 개로 이는 서울시 인구(1,023만 명)보다 1.2배 높은 수치이다. 1시간마다 약 17,000개 캐릭터가 생성됐다는 이야기. 이들의 플레이타임을 합산하면 4억2,000만 시간이 넘는다.

    한 달 동안 개설된 혈맹은 총 69만 개 이상으로, 혈맹이 가장 많은 서버는 8,394개를 보유한 '켄라우헬01'로 나타났다. 120개 서버 중 가장 인기 있는 서버는 211,382명이 이용하고 있는 '아덴01'이다. 

    휴먼, 엘프, 다크엘프, 드워프 중 가장 많은 종족은 33%를 차지한 엘프로, 리니지를 대표하는 캐릭터다운 결과를 보여줬다. 가장 빨리 최고 레벨(12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의 플레이 시간은 103시간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아이템을 사고파는 거래소에서는 총 683만3,691건의 거래가 발생해, 레볼루션 내 아이템 거래가 안착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한 달 만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마켓에까지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한 것은 유저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이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상의 게임 플레이 환경 제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니지 2 레볼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리니지 2 레볼루션' 출시 한 달 인포그래픽 (사진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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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7. 0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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