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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스케치] '스타 리마스터'와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발매
  •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입력 2017-08-14 07:00:00


  • 게이머들에게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은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스타리그 결승전이 자주 진행된 곳이라 말 그대로 ‘e스포츠 성지’거든요. 하지만 e스포츠 대세가 ‘리그 오브 레전드’로 옮겨진 뒤에는 광안리의 추억도 잊혀지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 30일, 다시금 게이머들의 시선이 광안리로 모였습니다. 만 명이 넘는 게이머들이 현지에 모인 가운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 기념 행사가 진행되었거든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설의 귀환에 기자 역시 감격하고 말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드디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정식으로 출시됩니다. 20년이 지나도록 퇴색되지 않은 불후의 게임성, 보다 좋은 그래픽으로 만나볼 수 있겠네요. 그 밖에도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독특한 개그 센스의 신작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추억의 2D 픽셀 그래픽으로 돌아온 ‘소닉 매니아’ 등 다양한 게임이 출시됩니다.

    2차 세계대전 고증 확실, 서든 스트라이크 4 발매 (8월 14일, PC, PS4)

    '서든 스트라이크 4' 스크린샷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 '서든 스트라이크 4' 스크린샷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섬세한 고증으로 사랑 받은 ‘서든 스트라이크’ 시리즈도 벌써 4번째네요! 제 2차 세계대전의 전장을 재현한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서든 스트라이크 4’ 한국어판이 8월 14일 발매됩니다.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서든 스트라이크 4’는 고증에 충실합니다. 플레이어는 조지 패튼, 버나드 몽고메리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장군을 선택해 전투에 임합니다. 여기에 독일의 하인켈 He-111 폭격기, 러시아 T-34탱크, 영국의 호커 타이푼, 그리고 악명 높은 판저캄프바겐 등 100여 개의 다양한 유닛들이 등장합니다.

    게임에는 연합군, 독일군, 소련군을 이끄는 지휘관이 되어 승리를 쟁취하는 3가지의 장대한 캠페인, 그리고 컴퓨터나 다른 유저를 상대하는 스커미시 배틀 등이 제공됩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치열한 전쟁을 체험할 수 있겠네요.

    게임성은 그대로 그래픽은 최대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발매 (8월 15일, PC)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발매 행사 'GG투게더'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관련기사]
    원조 e스포츠라고 하면 역시 ‘스타크래프트’죠. ‘스타크래프트’는 1998년 출시 후 2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을 만큼 뛰어난 게임성을 지니고 있죠. 한 가지 아쉬운점이라면 다소 투박한 그래픽이었는데요, 이번 리마스터 출시로 그런 단점도 해결됐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 8월 15일입니다.

    리마스터 버전의 가장 큰 변화는 역시 그래픽입니다. 4K 해상도 및 16:9 화면비를 지원해 보다 넓은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에 지형과 유닛도 한층 더 정교하게 구현되었습니다. 테란 방어건물인 ‘미사일 터렛’에 있는 사람의 모습까지 제대로 확인할 수 있죠. 하지만 게임성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니, 블리자드의 자신감이 느껴지네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을 즐길 수 있는 캠페인도 한층 더 발전했습니다. 블리자드가 잘 만들기로 소문난 시네마틱 영상은 새롭게 추가 되었고, 캐릭터 음성과 음향 효과도 개선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한국어를 포함한 13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독특한 스타일의 대전게임, 니드호그 2 발매 (8월 15일, PC, PS4)

    '니드호그 2'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니드호그 2'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PS2용 액션게임 ‘검호’에 영감을 받았다고 하죠, 인디게임 ‘니드호그’ 속편이 15일 나옵니다. 1편에서 선보였던 게임 플레이는 그대로지만, 한결 더 그래픽이 정교해졌습니다.

    ‘니드호그 2’는 1 대 1 승부에 초점을 맞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검이나 단검, 활 등 다양한 무기를 들고 상대방과 결투를 벌이게 되죠. 다만 승리를 손에 넣는 방법이 다소 독특합니다. 무한히 부활하는 상대를 계속 쓰러트리며 맵 끝까지 가야 하죠.

    1편 캐릭터는 이목구비가 없는 달걀귀신이었는데, ‘니드호그 2’에서는 얼굴과 팔다리 등이 훨씬 더 사람에 가까워졌습니다. 여기에 배경까지 더욱 상세하게 그려집니다. 1편에서도 적을 쓰러트릴 때 파편이 튀고, 바닥에 피가 흐르는 등 그로테스크한 연출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후속작에서는 표현의 강도가 한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나쁜 놈 vs 더 나쁜 놈,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한국어판 발매 (8월 16일, PC, PS4, Xbox One)


    ▲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관련기사]

    ‘세인츠로우’에서 특유의 개그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한 볼리션이 한국을 배경으로 신작을 출시합니다. 8월 16일 나오는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인데요, 국내에서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PC, PS4버전을 한국어로 발매합니다.

    게임의 배경은 과학기술이 발달한 미래의 서울입니다. 악당 조직 ‘리전’은 서울에서 열리는 ‘내일 기술 박람회’에서 어떤 과학자를 납치해 사악한 실험을 벌이려고 하죠. 이에 ‘리전’을 토벌하기 위한 ‘메이헴’ 요원들이 긴급히 출동해 악당과 싸우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12명 이상의 ‘메이헴’ 요원 중에서 3명을 선택해 팀을 편성합니다. 저마다 정해진 무기와 스킬을 지닌 요원을 번갈아 가며 즐기는 전투가 핵심입니다. 여기에 매력을 더하는 것이 ‘세인츠로우’에서 이어져온 엽기적인 요소입니다. 음악을 틀어 적들이 흥겹게 춤추게 만드는 ‘킹핀’, 폭발시킨 적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줄’ 등 어딘가 나사 빠진 모습이죠. 이번 작 역시 유쾌하겠네요.

    클래식 소닉의 화려한 귀환, 소닉 매니아 발매 (8월 16일, PS4)


    ▲ '소닉 매니아' 오프닝 애니메이션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1991년부터 달리기 시작한 초음속 고슴도치 ‘소닉’이 추억 속 2D 그래픽으로 돌아옵니다. 8월 16일 PS4로 발매되는 ‘소닉 매니아’입니다. 플레이어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달리기 실력을 지닌 ‘소닉’, 꼬리를 회전시켜 비행하는 ‘테일스’, 벽을 타고 오르는 능력을 지닌 ‘너클즈’ 중 1명을 선택해 스테이지를 공략하게 되죠.

    ‘소닉 매니아’에는 ‘소닉 더 헤지훅’부터 ‘소닉 더 헤지훅 2’, ‘소닉 더 헤지훅 3’, ‘소닉 & 너클즈’, ‘소닉CD’와 같은 초기 명작의 주요 스테이지가 업그레이드 되어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그린힐’ 스테이지에는 새로운 경로가 생겼고, 후반에는 지하까지 등장하죠. 여기에 고전 감성 풍부한 그래픽에 특유의 속도감까지. 소닉 시리즈 매니아라면 놓칠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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