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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스케치] ‘닌텐도 스위치’와 ‘슈퍼마리오’ 한국 발매
  •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입력 2017-11-27 07:00:00


  • 게임업계 규제의 상징이된 ‘셧다운제’는 2011년 법이 시행됐을 때부터 논란이 많았습니다. 청소년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청소년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할 뿐만 아니라 이를 준비하는 게임사에게도 부담을 준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시행 1년 후에는 ‘주민등록번호 도용’ 등으로 인해 실효성 문제도 대두 됐죠. 결국 지난 주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셧다운제 폐지법’을 발의했습니다. 19대 국회에서 불발로 그친 뒤 두 번째 도전인데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셧다운제가 과연 사라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게임소식 알려드립니다. 이번 주만 눈이 빠져라 기다린 게이머가 많을 것입니다. 바로 12월 1일, ‘닌텐도 스위치’가 국내 정식 발매되는 날입니다. 더불어 다양한 인기 게임이 함께 출시됩니다. 해외를 들썩거리게 만든 닌텐도 스위치 열풍이 국내에서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기대됩니다. 이 밖에도 인기 애니메이션을 게임으로 옮긴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시간의 마법과 일곱 가지 불가사의’,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 대표작 ‘노부나가의 야망 대지’도 발매되네요.

    귀여운 꼬마 마녀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시간의 마법과 일곱 가지 불가사의 발매 (11월 30일, PS4)


    ▲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시간의 마법과 일곱 가지 불가사의' 프로모션 영상 (영상출처: 반다이남코 공식 유튜브)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트리거는 ‘천원돌파 그렌라간’, ‘킬 라 킬’로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그런 트리거가 제작한 신작 애니메이션,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가 게임으로 출시됩니다. 오는 11월 30일, PS4로 출시되는 액션 어드벤처게임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시간의 마법과 일곱 가지 불가사의’입니다.

    게임 주인공은 애니메이션과 같은 천방지축 마녀 ‘앗코’입니다. ‘앗코’와 친구들은 루나노바 마법학교 여름 방학을 하루 앞두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갑작스레 몇 백 년 전 소문으로 퍼졌던 ‘루나노바 일곱 가지 불가사의’에 의한 괴현상이 발생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방학 전 하루가 무한히 반복되는 것이죠. 이에 ‘앗코’는 일곱 가지 불가사의의 비밀을 찾아 새로운 모험을 시작합니다.

    게임은 액션과 어드벤처 2가지 파트로 나뉩니다. 먼저 액션 파트는 3인 파티를 조작하는 횡스크롤 액션이 펼쳐집니다. 각 캐릭터마다 특기인 액션이나 마법이 있기에, 다양한 조합을 시도하는 재미가 있죠. 어드벤처 모드에서는 학원 내부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인물들과 교류하고, 서브퀘스트를 수행합니다. 과연 ‘앗코’는 수수께끼를 풀고 여름 방학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격동의 전국시대로, 노부나가의 야망 대지 발매 (11월 30일, PC, PS4, 닌텐도 스위치)


    ▲ '노부나가의 야망 대지' 프로모션 영상 (영상출처: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 공식 유튜브)

    역사 시뮬레이션의 대가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가 11월 30일 신작을 내놓습니다. 일본 전국시대를 그리는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최신작, ‘노부나가의 야망 대지’입니다. 게임은 PC, PS4, 닌텐도 스위치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작에서는 각 무장들이 품은 ‘큰 뜻(大志)’을 보여주는데 집중합니다. 따라서 무장이 지닌 능력은 물론, 가치관이나 생각 등 품고 있는 인간성까지 표현합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가 단순히 게임 속 무장이 아닌, 진짜 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 몰입감을 살리는 것이 목표죠. 어떤 뜻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 장단점이 나뉘며, 다양한 군상극을 그려냅니다.

    게임 시스템은 역사 시뮬레이션 시리즈 전통을 지킵니다. 플레이어는 한 나라의 맹주가 되어, 안으로는 내정을 다지고 바깥으로는 외교 활동을 진행하죠. 나라의 기틀을 닦았다면 군사를 모아 일본 전체를 손에 넣기 위한 출정에 나서게 됩니다. 특히 이번 작에서는 인공지능 수준도 크게 높였고, 2,000명 이상의 무장이 등장하여 역대 최대급 볼륨 또한 자랑합니다. 격동의 전국시대를 제패할 주인공이 되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9개월을 기다렸다, '닌텐도 스위치' 국내 정식 발매 (12월 1일)


    ▲ '닌텐도 스위치' 한국 TV CM (영상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관련기사]

    지난 3월 해외에 출시됐던 닌텐도 스위치가 12월 1일, 드디어 한국에도 정식 발매됩니다. 뭐 해외 직구로 이미 구입한 게이머도 많겠지만, 정식 발매 제품을 사는 것은 다른 맛이죠. 희망 소비자 가격은 360,000원입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상황에 맞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커다란 TV화면에 연결하면 다른 콘솔 못지 않게 고화질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그러다가도 본체를 뽑으면 밖에서도 휴대기로 변신합니다. 또한, 양 옆에 달린 컨트롤러 조이콘을 나눠, 하나의 기기로 2인 협동 플레이까지 지원합니다. ‘하이브리드’라는 콘셉트를 그대로 살린 것이죠.

    함께 나오는 론칭 타이틀도 빵빵합니다. 해외에서 극찬 받았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한국어판은 물론, ‘제노블레이드 2’나 ‘슈퍼 봄버맨 R’ 같은 닌텐도 스위치 독점작이 나오죠. 여기에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뿌요뿌요 테트리스’, ‘몬스터 헌터 XX’ 등 다른 플랫폼에서도 게임성을 인정받은 게임이 스위치로 나옵니다.

    다만, 국내 발매되는 닌텐도 스위치에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먼저, 스위치 본체에서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고, 닌텐도 어카운트 한국 계정으로는 다소 기능 제한이 있다는 점이죠. 한국닌텐도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는 본체 한국어 지원 및 닌텐도e숍, 온라인 서비스 한국 전개 등에 대해 “현 시점에서는 미정”이라고 했습니다. 발매는 반가운데,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상황입니다. 하루 빨리 완벽한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5점 만점에 6점짜리 게임을 한국어로,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한국어판 발매 (12월 1일, 닌텐도 스위치)


    ▲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한국 TV CM (영상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닌텐도 스위치가 공개됐을 때부터 기대작으로 꼽힌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닌텐도를 대표하는 액션게임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입니다. 해외에서는 지난 10월 출시되어 칭찬이 이어졌는데요, 12월 1일 한국어판이 나오네요.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는 시리즈 전통에 충실하게 주인공 마리오가 악당 쿠파에게 납치당한 피치공주를 구출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특히 ‘세계여행’이라는 것을 주요 특징으로 삼아 버섯 왕국이 아닌 다양한 장소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공룡시대를 연상케 하는 ‘폭포 왕국’, 뉴욕 번화가를 닮은 ‘도시 왕국’ 등 개성 확고한 오픈월드를 모험하며 숨겨진 ‘파워 문’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작에서는 액션도 독특합니다. 마리오가 쓰고 있는 모자에 유령 ‘캐피’가 빙의해 갖가지 액션을 가능하게 하죠. 모자를 부메랑처럼 던져서 적을 쓰러트리기도 하고, 탱크나 미사일 같은 오브젝트에 빙의하는 ‘캡처’로 평소에 갈 수 없는 곳에 갈 수도 있습니다. 드넓은 세계와 다양한 액션, 모험하는 재미 확실하겠네요!

    구름의 바다에서 펼쳐지는 모험담, 제노블레이드 2 발매 (12월 1일, 닌텐도 스위치)

    제노 블레이드 2
    ▲ '제노블레이드 2'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방대한 오픈월드와 깊이 있는 스토리가 닌텐도 스위치에서 만났습니다. 12월 1일 출시되는 모노리스소프트가 개발한 RPG ‘제노블레이드 2’가 그 주인공이죠. 국내에는 닌텐도 스위치 정식 발매와 함께 영문판이 나올 예정입니다.

    게임은 구름으로 뒤덮인 세계 ‘아르스트’를 배경으로 합니다. 과거 인간은 신들과 함께 세계수 위 ‘낙원’에 살고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쫓겨나게 됩니다. 이에 거대한 생물 ‘아르스’를 새로운 터전으로 삼게 되는데, ‘아르스’ 역시 생물인지라 시간이 지나면 죽게 됩니다. 결국 점점 줄어드는 토지와 자원을 두고 국가간 경쟁이 심각해진 상황.

    주인공 렉스는 구름의 바다에서 인양작업을 하며 살아가던 중, 신비한 소녀 호무라와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호무라의 힘을 빼앗으려는 집단 ‘이라’의 수장 신이 나타나며 렉스를 살해하죠. 이에 호무라는 자신의 생명을 렉스에게 나눠주고, 운명공동체가 되어 ‘낙원’을 향하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최대 3명의 ‘드라이버’를 한 팀으로 꾸려서 세계 곳곳을 탐험하게 됩니다. ‘드라이버’란 특별한 힘을 주는 존재 ‘블레이드’를 깨울 수 있는 선택 받은 인간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며 다양한 ‘블레이드’를 수집하고, 지역 탐색 및 전투를 펼치게 되죠. 특히 게임 핵심인 전투의 경우, 스킬 콤보가 중요합니다. 스킬과 필살기를 어떻게 연계하느냐에 따라 드라이버 콤보, 블레이드 콤보, 퓨전 콤보 등이 발생하죠. ‘드라이버’와 ‘블레이드’가 자아내는 모험담, 닌텐도 스위치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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