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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위분석] 오버워치 정상 점령, 서든 2 상대 첫 방어전 카운트다운
  •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입력 2016-06-29 13:11:02

  • ▲ 웹게임과 웹보드게임은 순위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번 주에는 온라인 FPS 경쟁 구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경쟁전’ 장착 후 독주 체제 굳히기에 나선 ‘오버워치’와 외산 게임 독주를 막기 위해 출전을 준비 중인 ‘서든어택 2’의 추격이 중심을 이룬다. ‘오버워치’ 이후 ‘서든어택’을 비롯한 국내 주요 FPS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와중 외로운 싸움에 나선 ‘서든어택 2’가 출시 후 얼마나 선전하느냐가 관건이다.

    우선 ‘오버워치’는 만년 1위 ‘리그 오브 레전드’를 밀어내고 마침내 왕좌를 차지했다. 2013년부터 3년 간 유지된 TOP3가 모두 ‘오버워치’에 무릎을 꿇은 것이다. ‘오버워치’의 1위 탈환은 국내 게임업계에 많은 것을 의미한다. 수년 간 1위를 놓치지 않던 절대강자 ‘리그 오브 레전드’를 무너뜨리며 독주 체제를 무너뜨렸다는 것, 또 한 가지는 ‘오버워치’와 ‘리그 오브 레전드’ 두 외산 게임이 1, 2위를 차지하며 상대적으로 국산 게임 입지가 좁아졌다는 것이다.

    가장 타격이 심한 장르는 온라인 FPS다. ‘서든어택’은 지난주에 밀려났으며 ‘스페셜포스’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블랙스쿼드’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다시 말해 ‘오버워치’의 맹공에 국산 FPS 진영이 맥을 못 추고 있다. 국내 업계에서 더 걱정스러운 부분은 ‘오버워치’의 화력이 거세질 전망이라는 것이다. 29일에 본격 순위대결이라 할 수 있는 ‘경쟁전’이 열렸기 때문이다. 실제로 신작을 준비 중인 국내 업계에서는 ‘오버워치’가 예상보다 너무나 잘 나가는 통에 어떻게 유저 유입을 이끌어낼 것인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당장 ‘서든어택 2’ 출시를 앞두고 있는 넥슨도 기대 반, 걱정 반이다. 게임성은 자신 있지만 ‘오버워치’ 열풍을 뚫어낼 비장의 한 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넥슨이 앞세운 것은 ‘서든어택’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이다. 전작 고유의 손맛은 계승하되, 언리얼 엔진 3를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꼼꼼하게 디자인한 캐릭터, 새로운 PvE 모드와 같은 기존에 볼 수 없던 콘텐츠를 붙여 독자적인 매력을 어필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7월 6일 출격하는 ‘서든어택 2’가 외산 게임 독식을 저지할 국산 저격수로 활약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오버워치'의 독주를 '서든어택 2'가 막을 수 있을까?
    (사진출처: 각 게임 공식 홈페이지)

    출발이 늦은 만큼 발 빠르게 진격 중인 ‘로한 오리진’

    ‘서든어택 2’에 앞서 외산 게임 견제에 나선 신작이 있다. 플레이위드의 ‘로한 오리진’이 그 주인공이다. ‘로한 오리진’은 지난 6월 16일에 출시되어 2주 만에 25위에 올랐다. 통상적으로 온라인 신작은 공개서비스 1주일 후 순위에 모습을 드러냈던 것을 생각하면 출발이 빠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시작이 늦은 만큼 단숨에 25위에 오르며 빠르게 순위경쟁에 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사실 ‘로한 오리진’은 완벽한 신작은 아니다. 격렬한 PK를 앞세웠던 전작 ‘로한’의 강점은 지키되 캐릭터 성장속도를 끌어올리고 UI를 뜯어고쳐 편의성을 더했다. 불필요한 부분은 덜어내고 PK 재미는 살려 ‘로한’의 핵심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것이 ‘로한 오리진’의 콘셉트다. 이러한 부분이 과거 ‘로한’을 기억하는 유저들을 다시 불러모으는데 유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로한 오리진’은 22일 기준 누적 가입자 57,000만 명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이번 주 상위권에서는 ‘각성 안톤’과 새로운 PvP 콘텐츠 ‘결투장’으로 여름 업데이트 시동을 건 ‘던전앤파이터’가 ‘리니지’를 잡고 1주일 만에 5위로 복귀했다. 여기에 ‘닌자’ 신규 각성 무기 ‘수라도’를 장착한 ‘검은사막’과 신규 확장팩 ‘군단’의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는 ‘굴단’을 재조명하며 눈길을 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아이온: 영원의 탑’을 13위로 따돌리고 각각 10위와 11위에 안착했다. ‘검은사막’은 6주 만에 TOP10에 복귀했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2016년 시작 후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중위권에서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를 제외한 캐주얼게임의 하락세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캐주얼게임 형님이라 할 수 있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의 경우 지난 23일부터 첫 공식 토너먼트 참가 모집을 시작하며 유저들의 눈길을 끌어 모았으나 그 동생이라 할 수 있는 ‘버블파이터’나 러너게임 강자 ‘테일즈런너’는 동반하락을 면치 못했다. 좀 있으면 캐주얼게임 최대 대목이라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데 그 전에 좀 더 분발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여름 업데이트 예고 후 ‘덕심저격’ 이벤트로 전투력을 끌어올린 ‘마비노기 영웅전’이 3주 연속 순위상승을 일궈냈다.

    마지막으로 하위권에서는 ‘오버워치’, ‘로한 오리진’ 등 신작 상승세에 밀려 하락세가 주를 이뤘다. ‘엘소드’와 ‘블랙스쿼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R2’는 6단계 이상 추락하며 순위권 이탈에 대한 위기감이 커졌다. 여기에 ‘로스트사가’는 ‘로한 오리진’ 진입 여파로 50위 밖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큰 순위상승을 이뤄내며 눈길을 끈 게임이 있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10단계 상승을 이뤄낸 ‘서든어택 2’를 위시해 ‘아키에이지’, ‘카오스 온라인’ 등이 7단계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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