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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BY 모바일게임 나오나, NHN엔터-루스터티스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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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상)과 루스터티스(하) CI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 NHN엔터테인먼트(상)과 루스터티스(하) CI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는 14일, 북미 유명 미디어 기업 ‘루스터티스’와 파트너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루스터티스는 애니메이션, 팟캐스트, 유튜브 렛츠플레이, 오리지널 웹시리즈 등 다양한 영상물을 제작하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이다. 기업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는 글로벌 이용자 수는 4,500만 명 이상이며, 국내에서도 애니메이션 ‘RWBY’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NHN엔터테인먼트는 루스터티스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략 게임을 제작,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팬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루스터티스는 NHN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지역으로 영향력을 확장시킬 수 있게 됐다. 단, 어떤 애니메이션 IP를 사용하는지는 아직 협의 중이다.

양사는 지난 2017년 5월 NHN엔터 인기 모바일게임 ‘크루세이더퀘스트’와 ‘RWBY’ 콜라보를 통해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당시 ‘크루세이더퀘스트’는 ‘RWBY’에 등장하는 6종의 캐릭터를 개성적인 픽셀 캐릭터로 표현하여, 호평을 받았다.


▲ 루스터티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RWBY' (영상출처: 루스터티스 공식 유튜브)

루스터티스 그레이 해독 애니메이션 총괄은 “NHN엔터는 정말 좋은 파트너”라며, “전에도 함께 일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심혈을 기울여 재미있는 모바일 전략 게임을 제작 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번 게임은 루스터티스와 NHN엔터가 긴밀히 힘을 합쳐 제작하는 작품이며,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과 게임에 대한 많은 정보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는 “작년 팬들의 요청으로 성사된 ‘크루세이더퀘스트’ 콜라보 인연을 시작으로 루스터티스와 2018년에도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 개발 중인 게임 또한 한게임 이용자들과 루스터티스 글로벌 팬들을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양사가 제작중인 모바일게임은 2018년 가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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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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