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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서비스 앞둔 '뮤 레전드', 21일까지 사전예약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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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 레전드' 시네마틱 영상 (영상제공: 웹젠)

웹젠은 2일(목)부터 PC MMORPG ‘뮤 레전드’ 공개 서비스 참가자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웹젠은 2일, ‘뮤 레전드’ 티저 사이트를 열고, 참가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시공원정대 사전서약’ 이벤트를 시작했다. 사전예약 접수는 3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공개 서비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3분 가량의 시네마틱 영상을 볼 수 있다. 이 영상은 ‘뮤 레전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영화를 보는 듯한 그래픽과 사운드 작업을 거치며 완성도를 높였다. 해당 영상에서는 공개 서비스 이후 업데이트되는 신규 직업 ‘엠퍼사이저’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뮤 레전드’는 간편한 조작을 기반으로, PC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빠르고 호쾌한 ‘핵앤슬래시’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여기에 ‘어쌔신 크리드’, ‘히트맨’ 등 유명 게임의 음악을 맡은 세계적인 작곡가 ‘제스퍼 키드’와 협업하는 등, 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도 높였다.

‘뮤 레전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뮤 레전드'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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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레전드 2017년 3월 23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웹젠
게임소개
'뮤 레전드'는 MMORPG '뮤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뮤 온라인'의 1,000년 전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게임이다. 강력한 핵 앤 슬래쉬 전투와 직업별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전투 스킬, 간단한 조작과 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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