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인 기다리는 바드, 롤챔스 결승전 이모저모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2017.04.22 16:31
22일(토)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2017 스프링 결승전'에는 수많은 코스프레 팀과 e스포츠 팬들이 모여 축제와도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임메카는 롤챔스 코리아 2017 스프링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현장을 찾아 다양한 광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광동제약 음료 부스에 등장한 스파이럴캣츠팀(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포즈를 취하는 아리와 리븐(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곧이어 사인회가 시작되고...(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파이럴캣츠팀 사인 받고 좋아하는 바드(사진: 게임메카 촬영)
▲ 뭔가 위화감이 들지만 왠지 멋진 코스플레이어들(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던 코스프레팀(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프라인에서 만나보는 라이엇스토어도 출격(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저 예측은 '챔피언' SKT T1의 승리로 기우는 분위기다(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를 앞두고 손을 푸는 SKT T1 스카이 김하늘(좌)과 페이커 이상혁(중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ktf측에서 장비 테스트 중인 폰 허원석(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 시작을 앞둔 삼산경기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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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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