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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와 마법이 공존, 고딕 개발진의 신작 ‘엘렉스’ 10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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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렉스'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엘더스크롤’에 비견되는 오픈월드 RPG ‘고딕’ 개발진이 신작을 낸다. 2015년 발표된 오픈월드 RPG ‘엘렉스’ 출시일이 공개된 것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마법이 난무하는 판타지와 첨단 기계문명을 결합한 독특한 세계관을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THQ노르딕은 지난 2일(현지 기준) ‘엘렉스’ 출시일을 공개했다. ‘엘렉스’는 오는 10월 17일, PC, PS4, Xbox One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함께 발매되는 ‘컬렉터즈 에디션’에는 25cm 크기의 ‘알브 메이지’ 피규어,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등이 동봉된다.

‘엘렉스’는 SF와 판타지가 섞인 독특한 세계관을 지닌 오픈월드 RPG다. 게임의 배경인 마갈란(Magalan) 행성은 첨단 기술과 마법이 공존하는 지역이었지만, 갑작스런 유성 충돌로 인해 위기를 겪게 된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기계를 작동시키거나 마법을 사용하게 만드는 자원 ‘엘렉스’를 두고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게 된다.

‘엘렉스’에서 플레이어는 모종의 사고로 인해 처음으로 감정을 느낀 군인이 되어, 마갈란 행성의 각지를 오가며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게 된다. 특히 다양한 세력과 교류하는 ‘롤플레잉’이 게임의 핵심이다.

게임에는 ‘엘렉스’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두고 대립하는 4개 세력이 등장한다. 예를 들어 ‘에단의 버서커(The Berserkers in Eden)’은 유성이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었다고 믿는다. 행성을 더럽힌 기계를 몰아내고, ‘엘렉스’를 순수한 마나로 바꾸려 한다. 반대로 ‘자코르의 알브(The Alvs in Xacor)’는 오직 강한 힘 만이 세계를 보호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모든 ‘엘렉스’가 자신들의 것이라며 정복 전쟁을 시작하려 한다.

'이그나돈의 클레릭(The Clerics in Ignadon)’은 인류가 ‘엘렉스’를 사용하는 것이 죄악이라며, 오로지 기계의 연료로만 사용할 것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타바르의 아웃로(The Outlaws in Tavar)’는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세력이다. 특히 유성 충돌로 인해 구체제가 무너졌기 때문에 누구나 노력하면 정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플레이어는 이들과 교류하며 동맹이나 적을 만들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버서커, 알브, 아웃로, 클레릭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SF와 판타지가 결합된 점을 앞세워 다양한 무기도 등장한다. 여느 판타지 세계관의 게임처럼 칼이나 석궁, 마법을 사용할 수도 있고, 반대로 플라즈마 라이플이나 화염 방사기로 무장할 수도 있다. 각 무기마다 뚜렷한 개성이 있기 때문에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각기 다른 무기를 활용할 수 있다.




▲ '엘렉스'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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