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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리아, MMORPG 약세 해소할 '귀요미' 소환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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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텔리아'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MMORPG 약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넥슨이 나섰다. 지난 지스타 2016에서 3종의 PC MMORPG를 선보인 것이다. 중국의 인기 무협 드라마를 기반으로 하는 ‘천애명월도’, 플레이어가 직접 세상을 창조한다는 샌드박스 요소로 무장한 ‘페리아 연대기’, 그리고 MMORPG와 TCG를 결합해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강조한 ‘아스텔리아’다. 이 중에서 ‘아스텔리아’가 오는 20일,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과연 테스트에서는 어떤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까?

빛과 어둠의 대립… ‘조정자’로서 세계를 지켜라

‘아스텔리아’는 빛과 태양의 신 ‘노르덴’과 암흑과 혼돈의 신 ‘카르자’의 대립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 세계는 조화 에너지 ‘아트라’에 의해 유지된다. 그러나 ‘아트라’ 에너지를 너무 많이 사용한 사람은 육체와 정신의 균형이 무너지고, 육체가 마족처럼 변하는 ‘카르자 오염’에 빠진다. 이에 ‘노르덴’은 세계를 지키기 위해 ‘성령사’를 파견하게 된다.


▲ 평화로운 세계를 지키는 '아스텔리안'의 이야기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플레이어는 ‘성령사’ 중에서도 ‘카르자 오염’을 없앨 수 있는 조정자 ‘아스텔리안’으로 각성하여 세계를 모험하게 된다. ‘아스텔리안’은 소환수 ‘아스텔’을 여러 명 불러도 ‘카르자 오염’을 발생시키지 않고, 무너진 ‘아트라’ 에너지의 균형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강력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에 플레이어는 ‘아스텔리안’으로서 ‘카르자’를 섬기는 타락한 여군주 ‘유리아’에 맞서게 된다.

게임에서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총 5종이다. 방패와 장검으로 무장해 든든한 방어력을 자랑하는 전사인 ‘워리어’, 몸을 숨겨 적의 사각을 기습하는 ‘로그’, 활을 사용한 강력한 물리 공격과 치명타를 자랑하는 ‘아처’, 높은 마법 공격력을 기반으로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메이지’, 유일한 치유 클래스로 버프, 디버프에 능한 ‘스칼라’가 있다.

▲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직업은 5가지 (사진제공: 넥슨)

타겟팅 전투에 개성을 더하는 소환수 ‘아스텔’

‘아스텔리아’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처럼 타겟팅 전투를 지원한다. 필드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타겟으로 지정하면 자동으로 캐릭터가 공격하고, 상황에 따라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스킬 사용 후 타이밍에 맞춰 후속기를 이어가는 ‘체인’,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르기’처럼 액션게임의 요소들도 담기며 조작하는 재미를 더했다.


▲ 타겟팅 전투에 액션 요소가 더해진다 (사진제공: 넥슨)

‘아스텔리아’ 만의 독특한 요소는 ‘아스텔’이다. ‘아스텔’은 별자리를 상징하는 소환수의 일종으로, 전투에서 플레이어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스텔’은 카드 형태로 게임 내 카드 도감에서 관리되며, 서번트와 가디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스텔’은 총 32종이 있으며, 이 중에서 최대 8마리의 ‘아스텔’을 골라 덱을 꾸릴 수 있다.

‘아스텔’은 덱에 편성한 것 만으로도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어떤 ‘아스텔’을 덱에 넣었는지 조합에 따라 아이템 획득률 상승, 이동 속도 증가 등의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아스텔’을 직접 소환해 함께 전투를 펼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아스텔’ 소환 시에는 소환력이라는 특수한 게이지를 사용해 소환하고, 소환력이 0이 되면 모든 ‘아스텔’이 소환 해제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카드 형태의 소환수 '아스텔' (사진제공: 넥슨)

‘아스텔’마다 능력치나 스킬, 소환에 드는 비용 등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덱을 짜느냐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나뉜다. 예를 들어 자체 공격력이 부족한 ‘워리어’라면 화력이 뛰어난 ‘아스텔’을 선택해 단점을 보완하거나, 치유 능력을 지닌 ‘아스텔’을 선택해 전투 유지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전투 외에도 ‘아스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아스텔’은 각각 귀여운 외모와 함께 개성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 게임 도중에 다양한 감정 표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스텔’을 수집하는 재미도 한층 더 강화한다.

▲ 개성만점 '아스텔'이 등장한다 (사진제공: 넥슨)

던전과 PvP… 다양한 콘텐츠 담긴다

‘아스텔리아’는 핵심적인 이야기가 담긴 메인 퀘스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퀘스트를 통해 사냥이나 채집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경험치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반드시 할 필요는 없지만, 추가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서브 퀘스트를 하며 캐릭터를 육성하게 된다. 특히 ‘아스텔리아’는 자동 이동 기능이 제공돼, 다양한 지역을 오가는 퀘스트를 한결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라그페란트, 란데일로, 렌투스 지역이 공개된다.


▲ 자동 이동을 쓰면 메인 퀘스트가 편하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캐릭터가 어느 정도 성장했다면 보다 높은 난이도를 지닌 던전 공략에 나설 수 있다. ‘아스텔리아’에는 각 지역마다 고유한 던전이 있으며, 레벨에 따라 공략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던전은 크게 스토리와 연계된 ‘시나리오 던전’, 강력한 장비가 드랍되는 ‘아이템 파밍 던전’으로 나뉜다. 또한, 콘셉트에 따라 특정 공략법을 알고 있어야 진행할 수 있는 던전도 있기 때문에, 공략 과정에서 나오는 메시지 등을 놓치지 않아야 수월한 공략이 가능하다.

▲ 던전은 여럿이서 공략할 수도 있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여기에 다수의 몬스터로부터 성물을 지켜야 하는 디펜스형 던전 ‘콜로세움’에 도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콜로세움’은 중앙에 있는 ‘환영의 성물’을 보호하는 것이 목표이며, 최종 라운드까지 성물을 지키면 좋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성물을 지키는 것이 목적인 '콜로세움' (사진제공: 넥슨)

이러한 PvE 콘텐츠 외에도 다른 유저와 실력을 겨루는 PvP 전장이 제공된다. 현재 공개된 것은 세 진영이 서로 경쟁하는 필드 전장 ‘아바론’이다. 플레이어는 세 개 진영 중 하나에 배정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보다 많은 배틀포인트를 모으는 것이 목표다. 배틀포인트는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상대 진영 NPC, 유저를 처치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다.

▲ 세 진영이 전투를 벌이는 '아바론' (사진제공: 넥슨)
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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