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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케치] ‘아스텔리아’ 첫 테스트와 '갓워즈'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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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여 게임사들이 부스를 차려놓고 손님을 맞았던 ‘E3 2017’이 모두 끝났습니다. 올해도 MS의 신형 콘솔 발표부터 쟁쟁한 대작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전세계 게이머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는데요, 콘솔 행사임에도 국내 게임사들의 존재감이 크게 드러난 게 눈에 띄었습니다. 넥슨은 단독 부스로 '로브레이커즈'와 '듀랑고'를 선보였고, '검은사막'과 '배틀그라운드'는 Xbox One X의 기대작으로 소개되기도 했죠. 서양권에서 게임한류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에는 앞으로의 게임한류를 이끌 새내기 온라인게임들이 유저를 만납니다. 넥슨의 MMORPG ‘아스텔리아’, 스마일게이트의 AOS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가 테스트를 합니다. 이 밖에도 콘솔게임으로 '갓워즈: 시대를 넘어'가 일본보다 무려 이틀이나 빨리 국내 발매됩니다.

일본보다 빠르다! '갓워즈: 시대를 넘어' 한국어판 발매 (6월 20일, PS4, PS비타)


▲ '갓워즈: 시대를 넘어'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고대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갓워즈: 시대를 넘어’ 한국어판이 6월 20일 발매됩니다. 일본 현지보다 이틀이나 빨리 국내에 발매되는데요, PS4와 PS비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갓워즈’ 캐릭터는 일본 신화나 설화에서 나오는 인물들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주인공부터 일본의 '타케토리모노가타리' 속 주인공인 '카구야' 공주죠. 여기에 일본 신화에서 태양신으로 불리는 '아마테라스'나 대표적인 영웅신 '스사노오' 등이 색다른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특히 ‘러브 플러스’에서 미려한 일러스트를 뽐낸 일러스트레이터 ‘미노보시 타로’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매력을 한껏 높였죠.

게임은 ‘슈퍼로봇대전’ 등으로 익숙한 SRPG 방식입니다. 카구야와 동료들은 고대 일본의 ‘미즈호노쿠니’를 여행하고, 각지의 적과 맞서게 됩니다. 전투는 쿼터뷰 시점에서 턴제로 진행되며, 고저차와 공격 시 쌓이는 ‘부정’ 수치를 활용하여 다양한 전략이 가능합니다. 일본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SRPG, 한국어로 즐겨보시죠.

빼앗긴 땅 ‘알라미고’를 향해… 파이널 판타지 14: 홍련의 해방자 출시 (6월 20일. PC, PS4)


▲ '파이널 판타지 14: 홍련의 해방자'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파이널 판타지 14’에 새로운 확장팩이 나옵니다. 제국에게 빼앗긴 땅 ‘알라미고’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파이널 판타지 14: 홍련의 해방자(영문명 스톰블러드)’가 6월 20일 출시되네요. 다만 해외에 먼저 출시되고, 국내에는 추후 나올 예정입니다.

이번 확장팩에서 핵심 콘텐츠는 바로 에오르제아 북동부에 위치한 ‘알라미고’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모험입니다. 플레이어는 제국의 지배 하에 놓인 ‘알라미고’를 탈환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되죠. 그 과정에서 혈기 넘치는 투사 ‘리세’, 변경국가 도마 왕족의 후계자인 ‘히엔’, 갈레말 제국 제 12군단장 ‘제노스’ 등 다양한 인물이 얽히는 이야기가 메인 퀘스트로 진행됩니다.

메인 퀘스트 외에도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있죠. 먼저 새로운 직업으로 도를 사용하는 근접 딜러 ‘사무라이’, 마법과 함께 레이피어를 사용한 근접 공격까지 능한 ‘적마도사’가 추가됩니다. 여기에 고난이도 레이드 던전인 ‘차원의 틈새 오메가’ 및 다양한 인스턴스 던전이 찾아오죠. 이 밖에도 물 속에서 할 수 있는 ‘수중액션’, 새로운 야만족 ‘아난타’와 ‘코우진’까지. 즐길 거리 풍부하네요! 국내에도 하루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스파이더맨의 날카로운 갱킹!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 공개서비스 (6월 21일, PC)


▲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 게임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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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블’ 파워로 롤과 오버워치 뚫을 수 있을까?


마블코믹스의 슈퍼 히어로가 총출동하는 AOS,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가 공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6월 21일부터 슈퍼 파워가 난무하는 팀 배틀을 만나볼 수 있죠.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는 스마일게이트와 마블코믹스가 협력해서 개발한 게임입니다. 만화나 영화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마블 유니버스’ 세계관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전투가 진행되는 맵도 맨해튼이나 와탄카 등, 세계관에서 유명한 지역이죠.

여기에 등장하는 캐릭터 역시 원작 그대로입니다. 아이언맨이나 스파이더맨, 블랙 위도우 같은 영웅 캐릭터는 물론, 그린 고블린, 베놈 같은 빌런 캐릭터도 빠지지 않았죠. 또한, 스킬 세팅을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스킬에 강화효과를 부여하거나 2개의 궁극기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같은 캐릭터라도 플레이스타일은 천차만별인 셈입니다. 스파이더맨의 날카로운 갱킹도 이젠 꿈이 아니네요.

이번엔 정원에서 교감! 서머 레슨: 앨리슨 스노우 발매 (6월 22일, PS VR)


▲ '서머 레슨: 앨리슨 스노우'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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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여고생 미야모토 히카리와의 교감을 앞세웠던 반다이남코의 ‘서머 레슨’! 이번에는 금발 소녀와의 일주일이 펼쳐집니다. 오는 6월 22일, PS VR용 타이틀 ‘서머레슨: 앨리슨 스노우’가 발매되거든요. 다만 국내 발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구성은 전작과 같습니다. 플레이어는 VR 공간에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앨리슨 스노우’의 가정 교사가 됩니다. 일본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싶어 하는 ‘앨리슨 스노우’를 일주일동안 가르치게 되죠. 그녀를 가르치는 것 외에도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수박을 잘라먹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일주일 동안 어떻게 가르쳤는지, 교감은 어떻게 나누었는지에 따라 엔딩이 나뉩니다. 특히 잘 가르친다면 ‘앨리슨’이 일본어를 구사할지도 모르죠.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에서 갈고 닦은 가정교사로서의 저력을 보일 순간입니다.

진짜 레이싱을 게임으로 느낀다, 아세토 코르사(PS4) 한국어판 발매 (6월 22일, PS4)

▲ '아세토 코르사' 스크린샷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최근 레이싱게임은 ‘사실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에게 얼마나 사실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느냐가 관건이죠. 그런 측면에 독보적인 레이싱게임이 있으니, 바로 디지털터치가 6월 22일 내놓는 PS4용 레이싱게임 ‘아세토 코르사’죠.

‘아세토 코르사’는 사실적인 드라이빙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대표 차량으로 알파 로메오나 아우디, BMW 등이 있는데요, 특히 자동차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실제 차량의 데이터로 물리 효과를 구현했습니다. 레이싱의 무대인 트랙은 물론, 귀로 들리는 사운드까지 최대한 현실을 본 땄죠.

이것뿐이라면 섭섭하죠? ‘아세토 코르사’는 레이싱게임에 어울리는 ‘휠 컨트롤러’를 동봉한 번들까지 발매됩니다. 눈과 귀는 물론, 온 몸이 레이싱을 체험할 수 있겠네요. 사실적인 레이싱을 체험하고 싶다면 ‘아세토 코르사’를 놓칠 수 없겠네요.

별빛처럼 다가온 소환수들, 아스텔리아 1차 비공개 테스트 (6월 20일~6월 25일, PC)


▲ '아스텔리아' 비공개 테스트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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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지난 ‘지스타 2016’에서 공개했던 PC MMORPG ‘아스텔리아’가 6월 20일,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귀여운 소환수 ‘아스텔’과 함께 하는 모험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스텔리아’는 빛의 신 ‘노르덴’과 어둠의 신 ‘카르자’가 대립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 세계는 조화 에너지 ‘아트라’의 힘으로 유지되는데요, 이를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은 ‘카르자 오염’을 일으키고 괴물처럼 몸과 마음이 변질됩니다. 이에 ‘노르덴’은 ‘카르자 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성령사를 파견하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성령사 중에서도 강력한 힘을 지닌 조정자 ‘아스텔리안’으로 각성해, 타락한 여군주 유리아에 맞서는 여정을 시작하죠.

‘아스텔리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름 아닌 귀여운 소환수 ‘아스텔’입니다. ‘아스텔’은 카드 형태로 수집하는 동료인데요, 최대 8마리까지 덱으로 편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편성하는 것 만으로도 버프가 생깁니다. 물론 직접 소환해서 함께 전투를 펼치기도 하는데요, ‘아스텔’마다 능력치가 달라 캐릭터의 단점을 보완하거나 장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아스텔’과 함께하니 더욱 재미있는 모험을 즐길 수 있겠는데요?
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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