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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카트 VR, 운전은 휠로 아이템은 직접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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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다이남코의 'VR 존 신주쿠' 소개영상. '마리오 카트'는 30초 경에 확인할 수 있다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닌텐도 대표 레이싱게임, ‘마리오 카트’를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반다이남코가 개발한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버전이 가상현실(VR) 게임으로 출시되기 때문이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 14일 오픈을 앞둔 ‘VR 존 신주쿠’에 대한 상세 정보를 소개했다. 이 시설에서는 다양한 IP를 활용한 VR게임 15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HTC 바이브와 다양한 주변 장치를 통해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하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닌텐도 ‘마리오 카트’ VR이다. 정식 게임명은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GP VR’인데, 2005년 반다이남코게임즈가 개발한 ‘마리오 카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VR 존 신주쿠' 오픈과 함께 첫 선을 보이게 된 것으로, 닌텐도 IP 중에서는 최초로 현세대 VR 기기를 지원하는 게임이 된 셈이다.

게임은 휠이 달린 특별한 조종석에 앉아서 플레이한다. 플레이어는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골라 경주를 펼치게 된다. 기존 ‘마리오 카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코스 곳곳에는 다양한 함정이나 트릭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마리오 카트’의 전매특허인 아이템은 직접 손으로 던지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영상에서는 팔목에 움직임을 인식하는 장치를 달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4일 오픈되는 반다이남코 'VR 존 신주쿠'에서는 ‘마리오 카드 아케이드 GP VR’ 외에도 다양한 게임을 만날 수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 파일럿을 체험할 수 있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VR 더 쓰론 오브 소울즈’, 직접 에너지 파를 쏠 수 있는 ‘드래곤볼 VR 마스터 더 카메하메하’ 등이 있다.


▲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GP VR' 플레이 모습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 팔 위치를 인식하는 장치를 착용 후, 실제로 아이템을 던져서 사용한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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