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테마 > e스포츠

모바일 e스포츠 도전, 펜타스톰 정규 리그 7월 23일 개막

/ 1

▲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 서머 2017' 로고 (사진제공: OGN)

OGN은 오는 7월 23일 저녁 7시부터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 정규 리그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 서머 2017(이하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을 진행한다.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에는 예선전을 통과한 WILD, NC Lions, TopTeaM, MVP, SINSA GAMING, KR, X6-Gaming, New MetA등 8개 팀이 출전한다.

개막전에는 WILD와 NC Lions, TopTeaM과 MVP가 맞붙을 예정이다. 본선은 2개조 8개팀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3판 2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또, 4강과 결승을 거쳐 최고의 자리에 오른 우승팀에게는 우승 상금 2,000만 원이 주어진다.

중계진으로는 이승원, 박태민 해설과 이동진 캐스터가 나선다. 또한 매 세트 종료 후에는 권이슬 아나운서와 '꼬꼬갓' 고수진이 'PSPL 분석 데스크'를 진행한다. 분석 데스크에서는 세트 별 주요 장면 및 관전 포인트에 대한 분석을 들어볼 수 있다.

대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OGN 자사 TV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 티빙(바로가기), 트위치, 아프리카,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현장 티켓은 티켓링크(바로가기)를 통해 장당 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펜타스톰' e스포츠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4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