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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공략 4부] 풍부한 경험치와 보상, ‘시련던전’은 필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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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던전' 임무 중 하나인 '턴 언데드'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3회차 ‘리니지M’ 가이드에서는 15레벨부터 39레벨까지 ‘사냥 퀘스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점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40레벨부터는 슬슬 레벨 업이 쉽지 않아진다. ‘리니지M’은 레벨이 높아질수록 레벨 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대신 40레벨이 되면 다양한 재료 아이템과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가 열린다. 바로 ‘시련던전’이다. ‘시련던전’에서는 1,500,000 경험치를 주는 임무 여섯 가지를 각각 하루 한 번씩 클리어 할 수 있다. 이는 40레벨 초반을 기준으로 레벨 업에 필요한 경험치 총량 5%에 해당하므로, 여섯 임무만 완료해도 하루 순식간에 30%를 올릴 수 있는 셈이다. 빠른 레벨 업을 원한다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콘텐츠다.

이번 회 ‘리니지M’ 가이드에서는 40레벨부터 한 번씩 빠짐 없이 해야 할 ‘시련던전’을 알아본다.

이름만 보면 만만치 않아 보이지만, 정체는 재료 모으기 일일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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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던전' 보상인 '변신 제작 코인'을 모으면 각종 희귀 '변신카드'를 만들 수 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40레벨에 도달하면 앞서 몇 번 언급했던 새 콘텐츠 ‘시련던전’이 이용 가능해진다. ‘시련던전’은 간단히 말해 다른 모바일 RPG에도 흔히 나오는 일일 던전이다. 6개 모드 중 하나를 골라 입장하면, 플레이어는 인스턴스 던전으로 전송되어 혼자 주어진 임무를 제한시간 내에 달성해야 한다.

‘시련던전’에 가야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클리어에 드는 시간이나 난이도에 비해서 보상이 좋기 때문이다. ‘시련던전’ 임무를 달성하면 보상으로 ‘변신 제작 코인’과 높은 경험치가 주어지고, 26일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시련의 보상상자’를 비롯한 아이템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 중에서도 특히  ‘변신 제작 코인’은 희귀한 ‘변신카드’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이니 꼭 모아두는 것이 좋다. 그 외도 ‘시련의 보상상자’에서는 ‘희귀 제작 비법서(비각인)’를 비롯한 각종 재료 아이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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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레벨부터 위에 보이는 아이콘을 눌러 입장할 수 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시련던전’은 메뉴 세 번째 열에서 가장 좌측에 위치한 아이콘을 눌러 입장할 수 있다. 아이콘을 누르면 총 여섯 개로 나뉜 일일 임무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각 임무는 하루에 한 번씩만 클리어 할 수 있다. 즉 하루에 총 여섯 번 일일 던전에 입장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입장 제한은 캐릭터마다 다르게 적용되므로 한 계정으로 여러 캐릭터를 만들어 하루에 여러 번 입장하는 것은 가능하다. ‘시련던전’ 입장 횟수 제한은 매일 오전 5시마다 초기화된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시련던전’에 입장할 때마다 ‘아인하사드의 축복’이 소모된다는 것이다. 40레벨을 기준으로 한 번 입장할 때 ‘아인하사드의 축복’ 충전량이 10 감소하니, 하루 입장 가능한 횟수인 여섯 번을 모두 소모하면 도합 60이 쓰이는 셈이다. ‘아인하사드의 축복’ 관리는 경험치 및 아이템 습득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남은 충전량을 감안해 입장하도록 하자. 또한 일부 임무는 내부에서 다수의 괴물을 잡아야 하므로 추가로 충전량이 소모되기도 한다.

‘시련제한’의 독특한 점은 시간제한이 있다는 것이다. 주어지는 시간은 임무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어있고, 제한된 시간이 모두 지나면 임무는 실패하게 된다. 이렇게 실패해도 하루 입장 횟수는 복구되지 않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다만 임무 중 캐릭터가 사망했을 때는 경험치도 깎이지 않고, 추가 입장비용 없이 다시 해당 ‘시련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그러니 ‘시련던전’ 플레이 중 죽는 일이 생겨도 너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다시 입장해 임무를 완료하도록 하자. 성공했든 실패했든 간에, 각 임무는 하루 한 번씩 다이아몬드(게임 내 유료 재화)를 지불하고 추가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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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를 지불하면 추가 입장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스킬 난사’로 끝내는 쉽고 간단한 임무 여섯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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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무를 선택하면 목표와 보상이 간단히 설명된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시련던전’ 임무는 총 여섯 개가 있고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나씩 살피도록 하자.

‘감옥 탈출’은 지하감옥에서 출구를 찾아서 제한시간 내에 탈출해야 하는 임무다. 배경은 ‘기란성 지하감옥’을 연상시키는 장소로, 선공 괴물인 악령 들린 간수들이 플레이어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그러나 이 임무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제한시간 내에 출구를 찾는 것이므로 굳이 간수들과 싸울 필요는 없다. 좁은 길을 막고 있는 게 아닌 한은 적당히 피해 다니는 것이 ‘아인하사드의 축복’과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

‘감옥 탈출’에서는 특별히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작위 텔레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맵 곳곳을 조금 더 수월하게 정찰하는 것이 가능하다. 계속 텔레포트를 하다 보면 맵 한 구석에서 ‘Goal’이라고 써진 빛의 기둥을 찾을 수 있는데, 이곳 가까이 가면 임무는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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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쫓아오는 간수는 무시하고 목적지만 찾자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두 번째 임무 ‘가스트의 보물상자’에서는 맵 곳곳에 숨겨진 ‘가스트의 보물상자’ 다섯 개를 찾아야 한다. 이번 임무에서도 무제한 텔레포트가 지원되니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계속 텔레포트를 하다 보면 ‘가스트의 보물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 다만 상자 근처에는 선공 괴물 ‘가스트’ 및 ‘가스트 로드’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들은 공격속도는 대단히 빠르지만 이동속도는 느리므로, 적당히 먼 곳으로 유인해낸 후 상자를 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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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트의 보물상자'에서도 괴물은 무시하고 상자만 얻자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이와 같은 방법으로 총 다섯 개를 열면 임무완료다. 이 임무를 완료하면 ‘가스트의 보물상자’라는 보상 아이템이 지급되는데, 이를 열면 일정확률로 ‘조각난 보물지도’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조각난 보물지도’는 ‘제작’ 메뉴 ‘기타’ 탭에서 ‘보물지도 주문서’를 제작할 수 있는 재료다. ‘보물지도 주문서’를 사용하면 무기 강화 주문서 및 갑옷 강화 주문서를 각각 한 개씩 판매하는 NPC ‘데이젤’ 앞으로 전송된다. ‘데이젤’이 판매하는 강화 주문서는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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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트의 보물상자'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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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지도 주문서'를 사용하면 만날 수 있는 NPC '데이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세 번째 임무 ‘상자 열기’는 ‘가스트의 보물상자’와 거의 같은 방식이다. 무제한 텔레포트를 반복 사용하다 보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방에 떨어지는데, 여기 있는 상자를 하나씩 열어 총 다섯 개의 상자를 열면 된다. ‘상자 열기’에서는 어떤 괴물도 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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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텔레포트 하다 보면 언젠가 상자 앞에 떨어진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네 번째 임무 ‘턴 언데드 1’에서는 무제한 텔레포트 대신 무제한 턴 언데드 마법이 지원된다. 턴 언데드는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언데드를 한 번에 물리치는 마법이다. ‘턴 언데드 1’ 임무에서는 이 마법을 사용해 총 100 마리의 해골 괴물을 제한시간 내에 처치해야 한다.

‘턴 언데드 1’에서 주의할 점은 플레이어가 괴물들의 공격에 노출된다는 점이다. 앞에서 설명한 임무들은 괴물을 피해 출구를 찾거나 상자를 열면 끝났지만, 여기서는 사방에서 공격해오는 많은 수의 괴물과 맞서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턴 언데드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고는 해도 잠시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있고, 이 때 들어오는 공격은 맞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턴 언데드 1’에 진입할 때는 미리 ‘체력 회복제’ 등 회복 수단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특기할 점은, 처치한 해골이 쓰러지지 않고 해골 대장으로 변신할 때가 가끔 있다는 것이다. 해골 대장은 처치 시 ‘변신 제작 코인’을 제공하니 발견하면 우선적으로 잡도록 하자. ‘턴 언데드 1’은 해골 100 마리를 잡는 순간 자동으로 종료되니, 잘못하면 눈 앞에 해골 대장을 두고도 잡지 못한 채 임무가 끝나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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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게팅을 '자동 모드'로 맞춰놓고 턴 언데드 버튼만 연타하면 금방 끝난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다섯 번째 임무 ‘화염 불꽃 1’은 ‘턴 언데드 1’과 비슷한 방식이다. 여기서는 턴 언데드로 해골을 잡는 대신, 무제한 사용 가능한 미티어 스트라이크 마법으로 얼음 여왕 근위병이라는 괴물들을 처치해야 한다. 얼음 여왕 근위병은 창과 활 두 종류의 무기를 들고 있는데, 이 두 종류를 각각 100마리씩 잡는 것이 ‘화염 불꽃 1’의 임무다. 여기서도 많은 아데나를 주는 ‘시련의 맘몬’이라는 괴물이 일정확률로 등장하므로, 발견 시 우선적으로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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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하는 마법과 잡아야 하는 적만 다를 뿐, 기본적으로 '턴 언데드 1'과 똑같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마지막 여섯 번째 임무 ‘바포메트의 봉인’에서는 원작 ‘리니지’에서 ‘말하는 섬 던전’ 최종 보스로 나와 유명했던 괴물 바포메트를 처치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여기서 등장하는 바포메트는 원작만큼 강하지는 않다. 대신 ‘바포메트의 봉인’에서는 ‘바포메트 소환물’이라는 언데드 하수인들을 대동하고 나타나는데, 이 하수인들의 공격력이 만만치 않다. 하수인들은 공격력에 비해 방어력은 낮은 편이므로 우선 하수인부터 잡은 후 바포메트를 상대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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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포메트 소환물'부터 처리해놓지 않으면 속칭 '다굴'을 맞게 된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이상의 ‘시련던전’ 임무는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텔레포트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맵 여기저기 숨겨진 출구나 상자를 찾는 ‘텔레포트 임무’, 턴 언데드와 미티어 스트라이크를 난사해 일정 수의 괴물을 처치해야 하는 ‘대량 처치 임무’, 그리고 보스를 상대하는 ‘보스 임무’다. 주의할 점은 이 중 ‘대량 처치 임무’에서는 ‘아인하사드의 축복’ 충전량이 추가로 차감된다는 것. 여기서 잡는 괴물도 경험치를 주기 때문이다.

여기서 소개한 ‘시련던전’은 40레벨부터 51레벨까지 입장할 수 있다. 52레벨이 되면 ‘시련던전’은 난이도와 보상이 한층 상향 되고, 70레벨에 한 번 더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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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던전' 클리어 화면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45레벨, 이제는 장비를 맞춰야 할 때

‘사냥’ 퀘스트’와 ‘시련던전’을 병행하다 보면 금새 44레벨을 돌파하게 된다. 그러나 45레벨부터는 다시 한 번 고비가 찾아온다. 이 시점부터 서서히 강한 괴물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아무 장비나 끼고 싸워도 대부분의 괴물을 상대할 수 있었겠지만, 이제는 제대로 장비를 갖추지 않으면 사냥터에 오래 머물기조차 힘들어진다. 특히 45레벨에 열리는 새 콘텐츠인 ‘월드 보스’는   멋모르고 아무 장비나 낀 채 입장했다가는 십중팔구 입구에서 파수병에게 비명횡사 당한다.

따라서 45레벨부터는 ‘사냥 퀘스트’와 ‘시련던전’으로 계속 레벨 업 하는 것은 물론, 좋은 장비를 얻기 위해서 던전에도 출입해야 한다. 다음 회 ‘리니지M’ 가이드에서는 45레벨부터 무과금으로 장비를 맞출 방법을 알아본다.
이새벽
게임메카 취재팀 기자 이새벽입니다. 게임 배경에 깔린 스토리와 설정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습니다. 단지 잠깐 즐기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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