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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케치] '화이트데이' PC판 발매와 게임스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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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리’ 라는 회사를 아시나요? 초기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성공을 기반으로 국내 게임 시장을 이끌었던 곳이죠. 이 회사의 타이틀로 공포게임 '화이트데이'도 빼놓을 수 없죠. 당시에는 불법 다운로드가 만연해 인기에 비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2015년, 이원술 대표가 있는 로이게임즈에서 모바일로 리메이크해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에는 다시 ‘손노리’라는 사명까지 되살려, 게임과 개발사가 모두 완벽하게 부활했습니다.

손노리가 ‘화이트데이’를 PC와 PS4로도 출시하는데 바로 이번 주 입니다. 과거의 팬들이라면 의미있는 한 주 가 될 거 같습니다. 이번 주에는 이 밖에도 너티독 대표작 ‘언차티드’ 신규 타이틀인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헌팅액션 대표작 ‘몬스터헌터 XX 닌텐도 스위치 에디션’이 발매됩니다. 아울러 즐길 거리로 꽉꽉 채운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이 열립니다!

여걸들의 유물 탐색기,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발매 (8월 22일, PS4)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SIEK)
▲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SIEK)

2016년 발매된 ‘언차티드 4’에서 보물 사냥꾼 네이선 드레이크의 여정은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고대 문명의 비보를 찾는 이야기는 끝나지 않습니다. 두 명의 여걸을 주인공으로 삼은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이 8월 22일 발매되거든요.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은 ‘언차티드 4’에서 1년 후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2, 3편에 등장한 보물 사냥꾼 ‘클로에 프레이저’와 4편 악역이던 용병 ‘나딘 로스’입니다. 두 여성은 인도에서 고대 유물을 찾기 위해 함께 협력합니다. ‘클로에’는 길 찾기 같은 은밀한 행동에 능하고, ‘나딘’은 용병답게 강력한 전투력을 뽐내죠. 어떤 캐릭터를 조작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네요.

사실 이번 작은 ‘언차티드 4’ DLC로 기획되었지만, 제작과정에서 분량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며 스탠드 얼론 타이틀로 바뀌었죠. 그래서 ‘언차티드 4’ 시즌패스가 있다면 공짜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만 구매해도 ‘언차티드 4’ 멀티 플레이 모드를 즐길 수 있네요.

늦여름 더위 날릴 토종 공포,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발매 (8월 22일, PC, PS4)


▲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소개영상 (영상출처: 손노리 공식 유튜브)

토종 공포게임의 자존심, ‘화이트데이’가 8월 22일 PC와 PS4로 출시됩니다. 2015년에 발매된 모바일게임을 기반으로, 신규 캐릭터 추가 및 그래픽 상향이 이뤄졌습니다.

주인공이 밤 중에 학교로 몰래 들어가 귀신소동을 겪는다는 설정은 변하지 않습니다. 귀신보다 무서운 수위 아저씨도 여전히 몽둥이를 들고 쫓아옵니다. 살아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달려서 탈출구를 찾아내야 합니다.

여기에 PC와 PS4 성능에 어울리도록 그래픽 수준이 크게 올랐고, 새로운 캐릭터 유지민도 추가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없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데요, 게임 엔딩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전작을 해봤어도 오싹하겠네요.

밤 거리를 조심해... 신 요마와리~떠도는밤: 심연 한국어판 발매 (8월 24일, PS4, PS비타)


▲ '신 요마와리~떠도는 밤: 심연' 소개영상 (영상출처: 니폰이치소프트웨어 공식 유튜브)

없어진 강아지를 찾기 위해 무서운 밤거리로 나간 소녀의 이야기, ‘요마와리’가 후속작으로 돌아옵니다. 8월 24일 발매되는 ‘신 요마와리~떠도는 밤: 심연’입니다. PS4와 PS비타에서 즐길 수 있네요.

이번 작의 줄거리는 불꽃놀이를 구경한 뒤, 귀가하던 중에 서로 떨어져버린 2명의 소녀입니다. 플레이어는 소녀들을 번갈아 조종하며 을씨년스러운 밤거리를 헤매게 됩니다. 하지만 밤 거리에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즐비한데요, 돌을 던진 방향으로 달려가는 ‘괴물 강아지’, 큰소리를 내면 공격적으로 변하는 도서관 망령 등이 있으니 특징을 파악해 안전하게 빠져나가야 하죠.

여기에 서브 이벤트 요소도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마을을 탐색하는 중에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메인 스토리와 다른 색다른 이야기를 즐길 수 있죠. 서브 이벤트를 발생시키기 위한 조건은 탐색 중에 찾아볼 수 있습니다. ‘탐색’이라는 재미가 한층 더 높아지겠네요!

스토리모드까지 더했다, 매든 NFL 18 발매 (8월 25일, PS4, Xbox One)


▲ '매든 NFL 18' 스토리 모드 소개 영상 (영상출처: EA 공식 유튜브)

스포츠게임 명가 EA가 신작을 내놓습니다. 바로 미식축구를 소재로 하는 ‘매든 NFL 18’입니다. 게임은 8월 25일, PS4와 Xbox One으로 출시됩니다.

이번 작은 EA AAA급 게임에 사용되는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으로 제작되어 사실적인 그래픽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주요 시스템 전반을 개선해 훨씬 더 사실적인 미식축구 경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작에 추가된 새로운 요소가 있습니다. 나만의 팀을 만들어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즐기는 ‘MUT 스쿼드’ 시스템, 시리즈 최초로 도입되는 스토리 모드 ‘롱샷’이 담깁니다. 미식축구의 세계를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작품이 되겠네요.

마음에 드는 F1머신을 만들자, F1 2017 발매 (8월 25일, PS4, Xbox One)


▲ 'F1 2017' 프로모션 영상 (영상출처: 코드마스터즈 공식 유튜브)

모터스포츠 꽃이라고 한다면 단연 ‘F1’이죠. 심장을 울리는 강렬한 엔진소리를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코드마스터즈의 ‘F1 2017’가 8월 25일 발매되네요.

‘F1 2017’ 특징은 더욱 강화된 커리어 모드와 클래식 자동차 추가입니다. 커리어 모드란 신입 레이서인 플레이어가 다양한 레이싱 경기 시즌을 거치며 베테랑으로 거듭나는 것을 핵심으로 삼은 모드입니다. 전작에서는 AI 완성도를 올려 재미를 주었다면, 이번에는 자동차 개발을 좀 더 분화시켰습니다. 100여 개 업그레이드를 선택하여 자기에게 맞는 차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단거리 트랙, 악천후 레이스 등 테마에 맞는 시즌이 진행되며 색다른 재미를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더욱 많은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F1 2017' 시즌에 등장한 모든 자동차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 과거 클래식 자동차도 등장하죠. 2007년 형 페라리를 비롯해서, 지금은 F1에서 볼 수 없는 차량들입니다. 가슴 뛰는 서킷으로 떠나기엔 최적의 게임이네요.

스위치에서 즐기는 헌팅액션, 몬스터 헌터 XX 닌텐도 스위치 발매 (8월 25일, 닌텐도 스위치)


▲ '몬스터 헌터 XX 닌텐도 스위치' 프로모션 영상 (영상출처: 캡콤 공식 유튜브)

캡콤 대표 액션게임 ‘몬스터 헌터’ 최신작, ‘몬스터 헌터 XX’가 8월 25일, 닌텐도 스위치로 나옵니다! 진정한 헌팅 액션을 보다 뛰어난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겠네요.

‘몬스터 헌터 XX’는 지난 2015년 발매된 ‘몬스터 헌터 X’에 새로운 몬스터와 수렵 스타일 등을 추가한 확장판입니다. 새로운 몬스터 ‘발파루크’와 ‘오마 디아블로스’가 추가되고, 공격에 특화된 ‘브레이브’, 다양한 물약을 만들어 강화효과를 얻는 ‘연금’ 스타일로 사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위치 버전은 HD급으로 그래픽 상향이 이루어졌습니다. 스위치 특징을 살려 휴대 모드 및 TV 모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 발매된 닌텐도 3DS에서 세이브 데이터를 받거나, 멀티 플레이를 즐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위치에서도 사냥 한 판!

넥슨에서 준비한, 타이탄폴 온라인 3차 비공개 테스트 개시 (8월 24일~9월 13일, PC)

'타이탄폴 온라인'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타이탄폴 온라인'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관련기사]

[뉴스] 타이탄폴 온라인, 파일럿에 이름을 부여하다

[기자수첩] 2편이 나왔는데... 걱정스러운 넥슨의 ‘타이탄폴’

[리뷰] 변화가 없네, 타이탄폴 그대로 가져온 넥슨의 의도는?


넥슨지티가 제작한 온라인 FPS ‘타이탄폴 온라인’이 3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전투의 프로 파일럿과 거대로봇 타이탄이 만드는 전장, 어떤 모습일까요?


‘타이탄폴 온라인’은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타이탄폴’ 1편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타이탄폴 온라인’은 온라인게임이라는 특성을 살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AI 대전으로 게임 적응을 돕고, 팀 데스매치처럼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도 넣습니다. 여기에 ‘배틀 메이트’라는 특징이 더해지죠. 원작에서 별 개성이 없던 파일럿과 타이탄에 캐릭터성을 부여한 것입니다. 게임에는 신념을 따르는 군인 ‘아이언’, 비밀이 가득한 암살자 ‘할로우’, 소녀 모험가 ‘스타시커’ 등 개성적인 파일럿이 등장합니다. 이들을 택해 전투를 즐기면 전용 스킨을 입은 타이탄을 불러낼 수 있습니다. 온라인 만의? 넥슨지티만의 특징 확실하네요.

즐길 거리 한 가득! 게임스컴 개최 (8월 22일~8월 26일, 독일 쾰른)

'게임스컴 2016' 현장 사진 (사진출처: 게임스컴 공식 홈페이지)
▲ '게임스컴 2016' 현장 사진 (사진출처: 게임스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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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주일이 게임으로 꽉 찼다, 올해 '게임스컴' 볼거리는?


E3를 잇는 세계 3대 게임쇼의 허리, 독일 ‘게임스컴’이 8월 22일 막을 올립니다. 독일 쾰른 메세에서 진행되는 게이머들의 축제,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게임스컴’은 E3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신작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나오지만,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현장 행사와 시연이 핵심이죠.

먼저 MS와 EA, 블리자드가 현장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MS는 신형 콘솔 Xbox One X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어 EA는 주요 신작을 소개합니다. 이어 블리자드도 자사 게임 관련 신규 소식을 전하는데, 과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이 공개될지가 주요 관심사입니다.

이러한 소식 외에도 소니, MS, 닌텐도, 유비소프트, 워게이밍, 세가, 코나미 등 유명 게임사들이 11개 홀을 꽉꽉 채웠습니다. 어느 정도 크기냐면 지스타 홀이 11개가 있다고 상상하면 됩니다. 즐길 거리 가득한 ‘게임스컴’ 현장, 게임메카에서도 특파원을 보내 빠짐없이 전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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