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콘솔 3대 플랫폼이 한 자리에, 게임스컴 2017 개막

Share on Google+
[관련기사]

미국 'E3', 일본 '도쿄게임쇼'와 더불어 세계 3대 게임쇼라 불리는 '게임스컴 2017'이 22일, 독일 쾰른 메세에서 5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올해 '게임스컴 2017'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쾰른 메세 홀 11곳(201,000m²)을 모두 활용한다. 콘솔 플랫폼 3사(소니, MS, 닌텐도)를 필두로 EA, 유비소프트, 블리자드, 액티비전, 반다이남코, 스퀘어 에닉스, CD 프로젝트 레드, 세가, 코나미, 워게이밍, 캡콤, 워너브라더스 등 글로벌 주요 게임업체 대부분이 참가해 다양한 신작과 볼거리를 선사한다.

MS는 기존 Xbox One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기기 Xbox One X을 일반 방문객에게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를 갖는다. MS 부스에서는 Xbox One X과 4K 등 성능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게임 27종이 시연된다. 소니는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와 ‘데스티니 2’를 필두로 캡콤의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 ‘몬스터 헌터 월드’ 등 강력한 서드 파티 라인업을 선보이며, 닌텐도는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위치 신작을 다수 출품한다.

이밖에도 EA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워게이밍 ‘토탈 워: 아레나’, 코나미 ‘메탈 기어: 서바이브’,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반다이남코 ‘에이스 컴뱃 7’과 ‘드래곤볼 파이터즈’, CD 프로젝트 레드 ‘사이버펑크 2077’ 등이 올해 '게임스컴 2017'에서 꼭 시연해 볼 작품들로 손꼽힌다.

e스포츠 대회도 활발히 열린다. 글로벌 e스포츠 주관사인 ESL(Electronic Sports League)은 9번 홀에 5,000 m² 규모 특설 경기장을 차리고 23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국산 게임으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블루홀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첫 인비테이셔널이 총 상금 35만 달러(한화로 약 4억 원)를 걸고 개최돼 e스포츠 흥행 가능성을 증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업체들의 참여도 이어진다. 해외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는 펄어비스 '검은사막'과 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콘솔 버전이 MS 부스를 통해 시연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에서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을 통해 슈프림게임즈, 제페토,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게임업체 29개사가 참가해 해외 주요 퍼블리셔 및 바이어와 만나 비즈니스 관련 이야기를 나눈다.

게임메카는 '게임스컴 2017'이 개막한 쾰른 메세의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게임스컴 2017'이 진행되는 쾰른 메세 북쪽 입구
▲ '게임스컴 2017'이 진행되는 쾰른 메세 북쪽 입구 (사진출처: 게임메카)

내부에는 벌써 입장객이 가득하다
▲ 내부에는 벌써 입장객이 가득하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조금 둘러보니 2017년 가장 '핫'한 콘솔 닌텐도 스위치가! (사진출처: 게임메카)

유비소프트와의 이색 콜라보 게임 '래비드+마리오'에도 큰 관심
▲ 유비소프트와의 이색 콜라보 게임 '마리오+래비드'에 큰 관심 (사진출처: 게임메카)

이에 질쏘냐! 강력한 Xbox One X를 내세운 MS 부스가!
▲ 이에 질쏘냐! 강력한 Xbox One X를 내세운 MS 부스가! (사진출처: 게임메카)

국위선양 게임 '배틀그라운드', 해외에서도 어색하지 않다
▲ 국위선양 게임 '배틀그라운드', 해외에서도 인기만발 (사진출처: 게임메카)

'포르자 7'인가 했더니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였다. 그렇다는 건...
▲ '포르자 7'인가 했더니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였다. 그렇다는 건... (사진출처: 게임메카)

역시 소니 부스다, 기대작 '몬헌 월드'에 벌써부터 쏠린 인파
▲ 역시 소니 부스다, 기대작 '몬헌 월드'에 벌써부터 쏠린 인파 (사진출처: 게임메카)

고기도 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 고기도 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잘 구워졌습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저 멀리서 느껴지는 시공의 부름... 블리자드 부스
▲ 저 멀리서 느껴지는 시공의 부름... 블리자드 부스 (사진출처: 게임메카)

최근 신규 확장팩이 나온 '하스스톤'도 한 자리 차지했다
▲ 최근 신규 확장팩이 나온 '하스스톤'도 한 자리 차지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유럽이 본진인 '월드 오브 탱크'까지. 어딜가도 게임 뿐
▲ 유럽이 본진인 '월드 오브 탱크'까지. 어딜가도 게임 뿐 (사진출처: 게임메카)

글로벌 게임방송 플랫폼 '트위치'도 빼놓을 수 없다
▲ 글로벌 게임방송 플랫폼 '트위치'도 빼놓을 수 없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이 곳은 쾰른메세 남쪽 출구. 여전히 관객이 많다
▲ 이 곳은 쾰른메세 남쪽 출구. 여전히 관객이 많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일주일간의 신나는 게임 축제가 기대된다
▲ 일주일간의 신나는 게임 축제가 기대된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류종화
게임메카의 모바일게임, 온라인게임, VR게임 분야 담당기자.
페이스북에 달린 기사 '댓글 ' 입니다.
많이본 뉴스
이벤트
게임일정
2017
11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피파 온라인 3
  • 3 오버워치
  • 4 서든어택
  • 5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 던전앤파이터
  • 7 메이플스토리
  • 8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 9 블레이드앤소울
  • 10 리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