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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이아 "게일 지포스 GTX1060 D5 6GB" 그래픽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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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수입유통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전덕규 www.seorincni.co.kr )는 전세계 PC 매니아 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게일(GEIL)사의 엔비디아(NVIDIA) 파스칼 아키텍쳐를 적용한 GTX1060 D5 6GB 그래픽카드 시리즈를 공식 출시 했다.


이번 게일(GEIL)사의 엔비디아(NVIDIA) 그래픽카드 시리즈는 가장 진보한 엔비디아(NVIDIA) GPU 아키텍쳐 파스칼(PASCAL) GPU가 적용된 제품으로 지포스 GTX1060 D5 6GB 제품은 엔비디아(NVIDIA) GPU의 성능을 가름하는 쿠다(CUDA) 프로세서 1,280개, 1545MHz의 코어클럭 1759MHz의 부스트 클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최대 120W의 전력만을 소비하며, 정격 400W 이상의 전원공급장치와 함께라면 충분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의 90mm 듀얼 쿨링팬을 장착, 탁월한 냉각성능을 달성하였으며, 니켈 도금 히트파이프를 통해 효과적으로 발열을 분산시켜 항상 일정한 쿨링 성능을 제공한다.

 

 
게일사의 이번 엔비디아(NVIDIA) 그래픽카드 제품 군은 제품의 재포장 및 새 제품이 아닌 상품을 둔갑시켜 판매 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4중 포장 시스템을 도입하여, 배송 중 파손을 방지하는 화이트 에어 캡 포장 1차, 스틸 프리미엄 박스 포장 2차 그리고 이어서 파우치 포장 3차 및 파우치 개봉 시 밀봉 에어캡 포장 4차 등 봉인지가 적용된 4중 포장으로 제품 포장에 만전을 기했으며, 봉인지 역시 무광 종이 인쇄 봉인지로 봉인지를 뜯으면, 포장지가 묻어나 재포장이 불가능한 봉인지를 사용하였다.

 

 
특히나 국내에 유통 중인 대부분의 모든 그래픽카드가 종이박스 포장이나, 게일(GEIL)사는 스틸 박스 형태로 패키지를 제작하여, 제품 개봉 후 사용 후에 일반적으로 버리는 패키지가 아닌 PC 조립 시 남은 부속품을 수납하거나, 기타 다른 용품을 수납할 수 도 있는 활용도가 높은 박스를 제공하고 있고 내부에 제공되는 파우치 역시 제품의 손상을 방지하는 용도로 쓰이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용도의 수납을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제품 개봉 후 버리는 것 없는 제품 패키지 구성을 진행 했다.


서린씨앤아이 관계자는 "게일(GEIL)사의 엔비디아(NVIDIA) GTX1060 D5 6GB 그래픽카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을 전하며, GTX1060 3GB 제품과 함께 점차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런칭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으로 라인업을 구성해 VGA시리즈를 완성하고자 한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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