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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산인해, 서울광장 가득 메운 '블소'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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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저녁 7시,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이 '블소' 물결로 가득 찼다.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블소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 결선을 보러 모인 게이머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것이다.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선수와 관객들이 내뿜는 열기로 서울광장은 밤 늦게까지 열기를 뿜어냈다.

게임메카는 '블소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이 벌어진 서울광장을 찾아, 현장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 '블소 월드 챔피언십' 결선이 열린 서울광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스포츠 최초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경기답게 4,500석 규모 좌석이 빼곡히 자리잡았다(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번 e스포츠 현장 관람 입장 선물은 '청운'과 '지휘관 머리장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 관람객에게 주는 선물보따리(사진: 게임메카 촬영)


▲ '블소' 주머니와 타올, 메시지 선풍기가 동봉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리허설이 한창인 중앙 무대(사진: 게임메카 촬영)


▲ 속속 입장하는 관람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를 앞두고 자리를 세팅하고 있는 'GC 부산 레드' 선수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찬가지로 자리 세팅 중인 대만 '펑간디' 선수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늘 중계도 전용준 캐스터가 맡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펼쳐진 걸그룹 '마마무'의 축하 공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해가 지고, 본격적인 결선 경기가 시작됐다




▲ 서울광장을 가득 메운 '블소' 팬들과 행인들




▲ 전세계 9개국 강팀들을 모두 꺾고 우승을 차지한 'GC 부산 블루'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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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로, 동양의 멋과 세계관을 녹여낸 무협 게임이다. 질주와 경공, 활강, 강화 등으로 극대화된 액션과 아트 디렉터 김형태가 창조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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