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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스팀과 서버 분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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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서버 분리를 결정한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사진출처: 배틀그라운드 공식 블로그)
▲ 국내 서버 분리를 결정한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사진출처: 배틀그라운드 공식 블로그)

카카오게임즈는 13일, '카카오게임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국내 전용 서버 운영 계획을 밝혔다. 

먼저, 카카오게임즈와 펍지주식회사는 '카카오게임 배틀그라운드'를 현재 스팀을 통해 접속할 수 있는 것과는 별개 서버인 '카카오 서버'로 분리 운영하기로 결졍했다. 이는 지난 10월 24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발표된 '스팀과 통합 서버 운영'과는 정반대되는 내용이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이용자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각 사항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고 의논을 나눈 결과"라며 "통합 서버보다는 별개 서버로 운영하는 것이 해외 이용자와의 분리를 통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불법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제재 등 부정 행위 대응에 용이하여 이용자 분들이 더 즐겁게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할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하였다" 라고 설명했다.

국내 서버 별도 운영이 결정됨에 따라 서비스 안전성 검증이 불가피해졌고, 운영 계획 역시 글로벌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전망이다. 대표적인 것이 순차적 콘텐츠 업데이트다. 

먼저, 14일 국내 서비스 론칭 시점에는 '솔로' 플레이 모드만 선보여진다. 팀을 짜서 플레이하는 '듀오'와 '스쿼드' 모드는 12월 중순 이후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과의 리더보드 형평성을 위해 당분간은 '프리시즌'이 진행된다. 정식 시즌은 향후 글로벌 서버 리더보드가 초기화되는 시점부터 적용된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린 양사의 결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일 배틀그라운드에 보내주고 계신 이용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펍지주식회사와 카카오게임즈는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결정 역시 이용자들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이며, 이를 비롯한 서비스 모든 영역에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류종화
게임메카의 모바일게임, 온라인게임, VR게임 분야 담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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