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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몬헌 월드' 9일부터 테스트, 어떤 콘텐츠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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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헌터 월드' 트레일러 (영상출처: 캡콤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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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시되는 캡콤 ‘몬스터 헌터 월드’는 지금까지 게임스컴이나 도쿄게임쇼 등 굵직한 게임쇼에 참여해, 현장을 찾은 이에게 미리 게임을 맛볼 수 있는 시연 기회를 제공했다. 그러나 해외까지 갈 여력이 없는 게이머는 영상으로만 즐길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도 곧 끝난다. 12월 PS4에서 비공개 테스트가 열리기 때문이다.

캡콤은 오는 12월 9일(북미기준)부터 12일까지 PS4에서 ‘몬스터 헌터 월드’ 체험판을 배포하고 테스트를 진행한다. 현재 PS4 이외에 테스트가 결정된 플랫폼은 없다. 또한, PS4 유저 중에서도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PS 플러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몬스터 헌터 월드’ 체험판 클라이언트 용량은 5.9GB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정글을 연상케 하는 울창한 밀림 ‘고대수의 숲’, 개미들이 쌓아 올린 거대한 탑이 인상적인 ‘개밋둑의 황야’ 두 가지 지역이 등장한다. 두 지역은 사냥할 수 있는 대형 몬스터가 다르다. 먼저 고대수의 숲에서는 왕성한 식욕으로 먹잇감을 통째로 삼키는 적룡 ‘도스쟈그라스’, 그리고 트레일러 영상에서 활약한 만악룡 ‘안자나프’를 사냥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개밋둑의 황야’에서는 온 몸이 진흙으로 감싸인 토사룡 ‘볼보로스’를 만날 수 있다.

수렵 목표가 되는 몬스터 3종 외에도 더욱 많은 몬스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몬스터 헌터 월드’는 이전 작보다 생태계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토벌 대상이 아닌 몬스터도 필드에서 출현한다. 플레이어가 이를 활용해서 수렵을 유리하게 이끄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테스트 버전에서도 ‘리오레우스’나 ‘디아블로스’ 등, 다른 몬스터를 만날 가능성이 있다.

몬스터 헌터
▲ 공개된 3종 외에도 다양한 몬스터를 만날 수도? (사진출처: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무기도 ‘몬스터 헌터 월드’에 존재하는 14가지 모두 등장하며, 훈련소에서 조작법 등을 연습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훈련소에서 제공하는 미션을 모두 완수한 유저에게는 본편에 연동되는 ‘특별한 보상’도 주어질 예정이다. 테스트 기간 중에는 최대 4명이 협력해서 몬스터를 수렵하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다만, 국내에서도 ‘몬스터 헌터 월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게임메카는 국내 유통사 게임피아에 테스트 진행 여부를 문의했으나, 6일 16시 기준 답변을 듣지 못했다. 게임피아 관계자는 "현재 진행 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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