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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직업 동시에, '바람의나라' 7차 승급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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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나라' 7차 승급 영상 (영상제공: 넥슨)

넥슨은 25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RPG '바람의나라'에 '7차 승급' 세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7차 승급' 퀘스트를 추가하고, '검마천(전사)', '패마황(도적)', '천마성(주술사)', '천마선(도사)', '천마궁(궁사)', '천마신(천인)', '천마제(마도사)' 등 클래스별 '7차 승급' 직업을 공개했다. '7차 승급'과 함께 각 직업 신규 스킬을 추가하고, '집중', '천기', '도력’, ‘투지' 등 신규 게이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720~730 레벨 유저에게 적합한 '우안의 숲'과, 730~740 레벨 유저를 위한 '사령의 숲' 등 신규 던전 2종을 공개하고, 각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신규 장비(신발, 보조)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이어 특정 레벨마다 'PK', '사냥', '레이드' 등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특성 시스템'과 패시브, 액티브, 스텍 등 다양한 신규 스펠을 추가할 예정이다.

넥슨은 2월 28일까지 '1~6차 승급'을 달성한 유저에게 '십억경 경험치 1+1'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2월 7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7차각]18k 요강', '[7차각]세계후뿔각피리', '[7차각]시세검색무한비서(7일)', '[7차각]분신상자'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2월 18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누적 접속 일수에 따라 '일본전설무기추첨상자', '기술능력보조제상자', '천제벽옥상자' 등을 제공하고, 1~6차 승급에 필요한 퀘스트 난도를 낮춰주는 '속성 승급 이벤트'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바람의나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바람의나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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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넥슨
게임소개
'바람의나라'는 1996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상용화된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극한 게임이다. 만화 '바람의나라'를 기반으로 개발된 '바람의나라'는 수만 가지의 커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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