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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수냉식PC로 특별함을 완성하다 in 이엠텍 DPG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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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방이 아니다 ‘슈퍼PC방’이다!

 

최고의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상품 혹은 서비스가 있다. 특정 브랜드를 얘기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그것 말이다. 우리는 이를 ‘시그니처(Signature)’라 부른다. 뛰어난 기술을 품고 있거나 자부심이 녹아 든 제품, 매장을 상장하는 대표 상품이 그 대상이다. 프리미엄 PC방을 표방하며 지난해 등장한 DPG존 발산점은 매장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게임PC를 둠으로써 일반 PC방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 최고 사양으로 무장한 커스텀 PC존은 DPG존 발산점 선수석에 마련되어 있다.

 

 

DPG존 발산점은 최고 스펙으로 맞춘 PC를 ‘커스텀 PC존(CUSTOM PC ZONE)’으로 명명했다. DPG존 발산점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독립된 공간에 자리를 만들었다. e스포츠 경기가 펼쳐지면 선수석으로 활용되는 곳이기도 하다. 최상의 조건에서 선수들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일반PC방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일찍 찾아가지 않으면 빈자리가 없어 다른 PC를 이용해야 하는 가장 인기가 높은 자리이기도 하다.

 

모니터 포함 시스템 한 대 가격이 300만 원을 훌쩍 넘을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성능을 내기 때문에 커스텀 PC존은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기 위한 고객이 대부분이다. 이는 사용 시간에 따른 Best5 게임 통계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커스텀 PC존 중 한 개의 PC에 대한 게임 이용 시간을 조사하니 전체 사용 시간의 70%가 배틀그라운드 플레이를 위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체류 시간도 다른 게임에 비해 월등하게 높았다.

 

 

DPG존 발산점 이태형 매니저는 “커스텀 PC존은 주변 PC방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화려한 스펙으로 구성되어 PC방을 찾는 고객으로부터 인기가 가장 높고, 만석인 상태가 대부분이다”며, “일반 좌석은 앞이 막혀 있지만 커스텀 PC존은 매장 내부가 내려다 보일 정도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기 때문에 환경적으로도 선호도가 높은 공간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어떤 작업을 해도 렉(lag)이 전혀 없으며, 모니터 화질도 매우 우수하지만 이용 요금은 다른 좌석과 동일하기 때문에 꼭 배틀그라운드가 아니더라도 이 자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이미 여러 PC방에서 사용되어 내구성이나 안정성이 검증된 커세어 게이밍 기어, 그리고 이엠텍의 플래그십에 해당하는 최고가의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사용함으로써 하드웨어 오류 등 아무런 문제가 없어 시스템 관리가 용이했으며, 그만큼 고객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 ‘커피레이크+GTX 1080 Ti+수냉식 쿨러’의 완벽한 조합
수냉식 쿨러와 화려한 LED 조명 탓에 DPG존 발산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유혹한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8세대(커피레이크)에 어지간한 데스크톱PC보다 비싼 ‘지포스 GTX 1080 Ti’ 그래픽카드로 무장했다. 그리고 무더운 여름에도 장시간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수냉식 냉각장치로 완벽함을 더했다. ‘커스텀 PC존’에 사용된 PC 사양은 아래와 같다. 

 

 

 

▶ 인텔 8세대 코어 i7으로 강력한 성능 구현
시그니처 PC답게 CPU부터 강력함을 자랑한다. 코어 시리즈 중 게이밍PC에서 사용되는 최상위 라인업인 코어 i7을 사용했다. 게다가 8세대를 넣음으로써 한층 더 향상된 성능을 구현한다.

 

 
▲ 인텔 8세대 코어 i7-8700

 

4개의 코어로 동작했던 7세대 코어 i7과 달리 8세대 코어 i7-8700은 6개의 코어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대용량 멀티미디어 작업에서는 작업 시간 단축 효과가 있으며, 다중 작업이 실행되는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CPU 파워를 요구하는 멀티플레이 게임에서도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만들어준다. 12개의 쓰레드 처리 능력을 갖고 있으며, 3.2GHz 속도를 낸다. 터보부스트 작동시 4.6GHz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CPU에 부하가 걸리더라도 매끄럽게 처리한다. 12개의 쓰레드는 효율적으로 관리되므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동시에 스트리밍을 하더라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 CPU-Z로 본 CPU 정보

 

세대가 올라감으로써 더욱 향상된 성능은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PCMark 10 테스트 결과 이전 세대보다 빨라진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7세대인 코어 i7-7700은 물론이고, 동작 클럭이 더욱 높은 코어 i7-7700k와 비교해도 약 20% 정도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PCMark10 테스트 결과

 


▲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8세대 및 7세대 비교 <출처:
www.cpubenchmark.net>

 

최고 사양에 걸맞게 메인보드는 Z370 칩셋을 쓴 ‘BIOSTAR Z370 RACING GT6’을 넣었다. 메모리도 하이엔드PC 구축시 선호도가 높은 게일사의 DDR4를 장착했다. LED를 사용해 튜닝 효과를 더욱 높였다.

 


 ▲ BIOSTAR Z370 RACING GT6

 

그래픽카드 최고봉 ‘GTX 1080 Ti’로 게임 경험 향상
이 PC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그래픽카드에 있다. 시그니처급 PC임을 강조하기 위해 이엠텍 그래픽카드 중 가장 고가의 ‘XENON 지포스 GTX 1080 Ti Super JETSTREAM D5X 11GB’를 장착했다. 어지간한 게임PC 한 대 가격보다 비싸며, 현존하는 거의 모든 게임을 ‘풀옵’에서도 마음껏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게이머가 꿈꾸는 제품이기도 하다.

 

▲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 1080 Ti Super JETSTREAM D5X 11GB

 

팩토리 오버클럭킹을 적용해 일반 GTX 1080 Ti보다 기본 클럭은 6.3%, 부스트 클럭은 6.5% 더 빨라졌다. 제조사가 보증하는 범위 내에서 오버클럭이 적용되었으며, 레퍼런스보다 강력한 쿨러를 장착했기 때문에 더욱 향상된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 측면에는 풀컬러를 지원하는 RGB LED를 넣어 냉각팬과 시스템 쿨러와 함께 환상적인 조명 효과를 낸다. LED는 온도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온도반응형 타입을 사용했다. 기판이 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알루미늄 재질의 백플레이를 사용했으며, GPU 온도가 50도가 되기 전까지는 쿨링팬이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정숙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 GPU-Z로 본 GPU 정보

 

아래는 그래픽카드 성능 평가에 많이 사용되는 3DMark 테스트 결과이다. 아래 단계의 제품인 GTX 1070과 비교하면 50% 이상 빨라졌다.

 


▲ 3DMark 테스트 결과

 

그러면 DPG존 발산점은 커스텀 튜닝PC에 왜 값 비싼 ‘지포스 GTX 1080 Ti’를 장착했을까? PC방 설립 취지대로 고객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게임 성능=그래픽카드 성능’이라고 할 만큼 둘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GTX 1050, GTX 1060, GTX 1070을 거쳐 GTX 1080, 그리고 GTX 1080 Ti 등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 높은 해상도와 더 높은 그래픽 품질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구현되는 프레임(frame per second)도 높아 화면이 매우 부드럽게 재생된다. 실제로 GTA V와 배틀필드1의 경우 풀HD가 아닌 WQHD(2560*1440)에서 평균 110fps가 넘고, 4k(3840*2160)에서도 60fps가 넘기 때문에 초고해상도에서도 게임을 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한편 최고의 그래픽카드로 평가받는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 1080 Ti Super JETSTREAM D5X 11GB’는 VR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낸다. HTC VIVE나 오큘러스 리프트 등 현역 VR 기기에서 성능을 엿볼 수 있는 ‘VRMark Orange Room’ 테스트 항목에서는 VR-ready PC의 기준을 훨씬 뛰어 넘는다. 매끄러운 VR 구현에 필요한 기준 프레임인 109fps보다 높은 202.15fps를 나타내 당장 VR기기를 연결해 쓰더라도 가상현실을 즐기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차세대 VR 환경에서의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VRMark Blue Room’ 테스트에서도 최고급 사양의 PC를 뛰어넘는 성능을 나타냈다.

 

 

배틀그라운드에 최적인 ‘32인치 144Hz 디스플레이’
최고 사양의 CPU와 GPU로 무장한 커스텀PC, 그리고 DPG존 발산점은 여기에 32인치 144Hz 모니터(LG전자 32GK850G)를 더함으로써 화룡점정을 찍었다. GPU가 실시간 만들어내는 영상신호를 놓치지 않고 32인치 대화면에 뿌려내 게이머는 더욱 게임에 몰입,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실제로 DPG존 발산점 이용자 중 그래픽카드 외에 모니터 때문에 커스텀PC를 선택한다는 고객도 적지 않다.

 

 
▲ LG전자 32GK850G

 

1프레임에 생사가 걸린 FPS 게임에서 모니터 주사율은 매우 중요하다. 주사율은 1초에 표시되는 프레임 즉, 화면이 바뀌는 빈도를 의미한다. 대부분의 모니터가 60Hz, 즉 1초에 60프레임을 표시한다. 사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60Hz만으로도 쓰는 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찰나의 순간에 승부가 결정되는 배틀그라운드 등 FPS 게임에서는 상대보다 발 빠르게 공격하기 위해 60Hz를 뛰어넘는 고주사율 모니터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초당 출력되는 프레임이 높을수록 화면이 부드러울 뿐 아니라 화면 속 적의 움직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이 모니터는 기존 60Hz의 두 배가 넘는 144Hz 주사율 구현이 가능해 보다 부드러운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주사율을 144Hz까지 올릴 수 있다.

 

그러면 기존 60Hz 대비 어느 정도 부드러운 화면을 뿌려줄까? 아래는 [www.testufo.com] 사이트를 통해 60Hz와 144Hz의 차이를 촬영한 영상이다. 각각의 모드에서 고속 촬영 후 화질 차이를 비교해 봤다. 재생 후 초기 5초까지는 일반 속도로, 그 이후에는 1/8 속도로 재생이 된다. 아래 영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60Hz에서는 문자 움직임이 다소 거칠게 이동하는 반면 144Hz는 상대적으로 매우 부드럽게 이동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LG전자 32GK850G 모니터는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주사율을 최고 165Hz까지 올릴 수 있어 기존 게이밍 모니터에서 한단계 더 개선된 부드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다.

 

 

▲ 144Hz

 

▲ 60Hz

 

UFO 캐릭터의 움직임도 영상으로 담아봤다. 위 영상과 마찬가지로 144Hz가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144Hz

 

 ▲ 60Hz

 

물론 32인치 크기에 144Hz 주사율을 구현한 모니터는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럼에도 LG전자 32GK850G가 DPG존 발산점에서 특별한 가치를 인정받는 이유는 해상도 그리고 G-Sync에 있다. 시중에 나온 대부분 32인치 144Hz 모니터는 해상도가 풀HD에 그친다. 하지만 이 제품은 QHD(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한다. 성능 빵빵한 GTX 1080 Ti의 자원을 십분 활용, 풀HD보다 2배 높은 고해상도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한 조합인 것. 게임에 따라 풀옵에서 144Hz 프레임이 100% 나오지 않을 수 있으나 고객은 해상도와 주사율 사이에서 각자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니 어떤 게임을 즐기더라도 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다.

 

 

▲ 엔비디아 G-Sync 기능을 설명한 영상 <출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주사율 차이로 인해 흔히 발생하는 화면 찢김(tearing)과 버벅거림(stuttering)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인 G-Sync도 PC방 고객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모니터는 일정한 주사율로 영상신호 입력을 기다리지만, 그래픽카드에서 렌더링되는 각 장면의 생성 시간은 일정치 않다. 모니터 주사율은 60Hz, 120Hz, 144Hz 등으로 고정되어 있는 반면 그래픽카드를 불규칙하게 영상신호를 내보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화면 일부가 찢겨 나간 것처럼 보이거나 화면이 끊겨 나타나게 된다. 자연스럽지 못한 영상은 몰입감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화면 속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큰 장애 요소가 된다. 특히 FPS 게임에서는 매우 치명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G-Sync는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영상신호를 동기화함으로써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한 기술이다. 게이머는 게임 중 프레임 변동이 발생되어도 부드러운 화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그러면 GTX 1080 Ti와 32인치 QHD 모니터에서 배틀그라운드는 어느 정도 프레임을 구현할까? 해상도는 2560*1440으로, 그래픽 품질은 ‘을트라’로 설정 후 게임 중 프레임 변화를 살펴봤다. 최저 프레임은 61fps, 최고 프레임은 100fps까지 올라갔으며, 게임 중 평균 프레임은 77.64fps로 나타났다. 풀HD를 뛰어 넘어 QHD 해상도에서 게임에 필요한 최소 프레임인 60fps를 충족하기 때문에 문제 없이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4k 해상도에서도 평균 프레임이 50~60fps에 이르기 때문에 최고 품질의 그래픽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 타 PC방에서는 볼 수 없는 고성능으로 시스템! 이엠텍 DPG존 발산점

 

이처럼 선수석으로도 사용되는 커스텀 PC존은 게이밍PC로서 갖춰야 할 완벽한 조건을 갖고 있어 DPG존 발산점 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DPG존을 찾은 이준성씨는 “주로 배틀그라운드를 하는데 이곳 커스텀PC존은 그래픽 품질을 높여도 랙이 생기지 않아 매우 만족스럽다”며, “목동에 살고 있지만 PC방 환경도 매우 쾌적하고, PC 성능도 매우 우수해 친구와 함께 일부러 발산점까지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집에서 60Hz 모니터를 쓰다가 DPG존에서 144Hz 모니터를 보고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다시 집에서 60Hz를 보고 나니 상당한 역체감이 느껴졌다”며, “이제는 144Hz의 부드러운 화면에 익숙해져 144Hz 모니터가 있는 자리만 찾는다”고 언급했다.

 

 

기획, 편집 /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사진 / 이준문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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