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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앞둔 '킹스레이드', 신규 캐릭터 3종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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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레이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베스파)

베스파는 2월 9일,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에 신규 영웅 3종을 추가했다.

새롭게 등장한 영웅은 바람총을 이용한 독으로 적을 무력화 시키는 '독의 만물상인 레퀴나'와 마족과 인간의 혼혈아 '저주받은 피 에제키엘', 타로카드를 조종하는 점성술사 '운명의 길잡이 오펠리아'다.






▲ '킹스레이드' 신규 캐릭터 3종 (사진제공: 베스파)

더불어 벤픽으로 진행되는 PvP 콘텐츠 '영광의 리그' 정규 1시즌을 시작했으며, 카셀, 제인, 닉스 등 영웅 밸런스를 조정했고, 토벌 전투 및 일일/주간 미션 일부 보상 등을 개선했다.

베스파는 '킹스레이드' 1주년과 발렌타인 데이, 설을 기념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메이, 베로니카 등 자신이 좋아하는 NPC에게 초콜릿을 받을 수 있는 발렌타인 이벤트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어서 게임을 플레이하며 세뱃돈을 모으는 '모아모아~ 세뱃돈', 매일 30분간 게임을 즐기면 '화려한 단작노리개' 등 다양한 보상을 선물하는 '노리개 받으시개'도 열린다. 

이와 함께 '킹스레이드' 1주년을 맞이해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이벤트 참가자에게 전용무기 선택권을 선물한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강남 알베르에서 1주년 감사제를 연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을 위한 즐길거리와 '킹스레이드' 캐릭터 코스프레 등을 볼 수 있다.

'킹스레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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