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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생일축하 카드가! 게임메카 창간 18주년 축전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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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2일 창간된 게임메카가 지난 22일 부로 창간 1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게임메카는 2018년 내·외적으로 수많은 부침을 겪고 있는 게임업계가 성숙한 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게 좋은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습니다. 소외받는 분야에는 관심을 환기시키고, 새롭게 시작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보 전달과 심층 보도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하게도 올해 역시 다양한 게임업체들이 게임메카 생일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이에, 게임메카는 지난 주부터 총 3회에 걸친 게임 관련 기관과 협회, 게임업계 축전 기사를 게재합니다. 이번 주 2부에서는 'ㄴ' 초성부터 'ㅇ' 초성 일부에 해당하는 게임사 축전을 소개합니다.

[관련기사]

넥슨













넥슨지티



넵튠



PC패키지 게임 시절부터 플랫폼을 넘나드는 새로운 소식을 꾸준히 전해주고 있는 대표 업계 전문지 게임메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국내 게임산업의 역사와 함께한 매체인만큼 앞으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산업을 지켜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넵튠 대표이사 정욱

넷마블



데브시스터즈



드래곤플라이



디지털터치



라이엇게임즈



안녕하세요, 라이엇게임즈 이승현입니다.

게임메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랜 기간 동안 게임 웹진으로서, 또 열정 넘치는 게이머들이 모여드는 게임 정보 포털로서 국내 게임업계의 기둥 역할을 해온 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뿐만 아니라 어느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게임이든, 소수의 취향을 저격하는 매니아들의 게임이든 관계 없이 한결같이 다뤄오신 것이 아무도 따라가지 못할 게임메카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정적인 게이머들을 위한 행보를 계속하시어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게임메카의 창간 1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대표이사 이승현

라인게임즈



룽투코리아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



블루홀



블리자드



선데이토즈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솔트랩



스마일게이트



아이엠아이

 


국내 대표 게임 전문 미디어로서 게임 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할 게임메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게임메카는 게임 산업과 최신 트렌드 등 다양하고 살아있는 관련 분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했습니다. 또한 공정하고 신속하며 깊이 있는 기사를 전달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새로운 인사이트를, 이용자는 정확하고 검증된 최신 정보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게임메카가 보여준 노력에 깊은 감사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전문지이자 정론지로서 오랫동안 그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게임메카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이엠아이 대표이사 김정식


아이템베이



게임메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게임메카는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내며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언론매체이자 게임인들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진정성 있는 내용으로 게임 전문 미디어로서의 소명을 다 해주시길 바라며 아이템베이도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게임메카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이템베이 대표이사 최용현

액토즈소프트



안녕하세요. 액토즈소프트 대표 구오하이빈입니다. 게임메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선 18년 동안 대한민국 게임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온 게임메카의 노고에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게임메카는 국내외 게임 업계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면서 게임 산업의 가교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또 날카로운 통찰력이 담긴 깊이 있는 분석 기사로 많은 독자와 업계의 훌륭한 가이드 역할도 해주셨지요.

빠르게 변화하는 격동의 시대에서 건전한 비평과 발전적 대안을 바탕으로 한국 게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게임 전문 매체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게임메카가 그 이름처럼, 앞으로도 '게임 산업의 메카'가 되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액토즈소프트, 아이덴티티게임즈,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구오하이빈

에이치투인터렉티브



에픽게임즈



엑스엘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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