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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살린 좀비,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 2일 만에 100만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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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Xbox 공식 유튜브)

[프리뷰]

좀비가 득실거리는 아포칼리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존게임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후속작,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가 불과 출시 이틀 만에 1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확보했다.

MS는 지난 25일,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가 출시 이틀 만에 100만 명이 넘는 유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Xbox와 PC라는 제한된 플랫폼으로 발매된 데다가, 패키지를 구매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기록이다.

다만, 게임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도 플레이가 가능한 Xbox 게임패스 구독자를 포함한 수치이기 때문에 판매량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MS는 이에 덧붙여 게임이 발매된 후 24일까지 675만 명이 넘는 좀비가 사망했으며, 생존을 위해 600만 개가 넘는 스낵과 폭죽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발매된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는 좀비가 창궐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전작보다 자연스러워진 모션과 일신된 그래픽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Xbox와 PC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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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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