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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아버지 벤 브로드, 스타트업 개발사에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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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스톤' 벤 브로드 디렉터 (사진제공: 블리자드)

‘하스스톤’의 아버지로 유명한 블리자드 전 수석 게임 디렉터 벤 브로드가 신규 게임 개발사 '세컨드디너'에 합류한다.

지난 13일, 벤 브로드는 트위터를 통해 세컨드디너 입사 소식을 밝혔다. 그는 세컨드디너의 트위터 게시물을 인용하며 “자신이 일할 새로운 회사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벤 브로드가 합류하는 세컨드디너는 신규 개발사로 현재 제작 중인 게임이나 동료 개발자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밝혀진 바가 없다. 벤 브로드의 입사에 대한 세간의 관심에 세컨드디너는 “이제 막 첫술을 떴을 뿐”이라며 “곧 돌아오겠다”는 문장을 남겨 조만간 중대한 발표가 있을 것임을 암시했다.

벤 브로드는 2003년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게임 테스터부터 블리자드에서 15년간 활동한 베테랑 개발자다. 특히 ‘하스스톤’의 초기 개발을 담당했던 멤버로 2017년부터는 게임 수석 디렉터에 오르며 많은 게이머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 4월 새로운 회사 설립을 돕기 위해 블리자드를 퇴사한 그는 “‘하스스톤’ 개발진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팀”이라며 ‘하스스톤’ 개발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벤 브로드는 새로 합류한 게임사에서 최고 창작 책임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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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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