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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분석] 피파 3에서 선수 교체한 피파 4, 최상위권 골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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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게임과 웹보드게임은 순위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자료출처: 게임메카 집계)

‘피파 온라인 4’가 드디어 본격적인 순위경기에 돌입했다. 전작 ‘피파 온라인 3’가 8월 2일 문을 닫으며 ‘축구 게임 왕좌’를 완벽히 물려줬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두 게임에 나뉘어 있던 경기력이 ‘피파 4’ 하나에 완전히 집중된 것이다. 그리고 첫 주 순위경기에서 ‘피파 4’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TOP5에 입성했다.

‘피파 4’는 지난주보다 3단계 상승한 4위로 경기를 마쳤다. ‘피파 3’가 자리에서 내려간 후 치른 첫 순위경기에서 호성적을 거둔 셈이다. ‘피파 4’가 순위경기 첫 A매치에 출전한 것은 지난 5월이지만 이전까지는 전작 ‘피파 3’가 함께 경기를 뛰어주며 몸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지난 8월 2일 ‘피파 3’는 은퇴하고, 그 자리를 물려받은 ‘피파 4’가 치고 나가며 성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 밑바탕에는 그간 다진 탄탄한 기본기가 있다. 출전 한 달 전부터 부지런히 준비한 자산 이전 계획부터, 월드컵 특수를 잡기 위한 ‘월드컵 모드’, 전작을 확실히 어시스트해준 모바일 앱 출시, 지난 7월 26일부터 막을 올린 e스포츠까지. ‘피파 3’가 오랜 기간 동안 ‘축구 게임 왕좌’를 지켜온 모든 노하우를 몸에 익힌 것이다. 출전 당시에 ‘전략수비’와 같은 개성을 앞세웠다면 오픈 이후에는 롱런을 위한 전술 배우기에 매진한 것이다.

그 결과 ‘피파 4’는 전작 없이도 순위경쟁에서 흔들리지 않는 위치를 점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과제는 최상위권 경기에서 더 높은 순위로 치고 나갈 방법을 찾는 것이다. 현재 국내 시장에는 ‘피파 4’를 위협할만한 축구 게임은 없다. 하지만 전작 ‘피파 3’는 축구 게임 안에서는 물론 순위 전체에서도 만년 1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위협할 아성을 선보인 바 있다. 후계자 ‘피파 4’ 역시 본격 출전 이후 골문을 크게 흔들 더 큰 한 방이 필요하다.


▲ '피파 온라인 4'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순위전쟁을 준비하라! 새 확장팩 출시 앞둔 ‘와우’의 진격

8월 14일에 출시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는 ‘군단’ 이후 다시 극렬한 전쟁에 돌입하는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두 진영 대결에 집중한 스토리에 확장팩 전 공개된 사전 퀘스트 내용으로 인해 양쪽 모두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가 순위에도 그대로 흘러 들었다. 지난주보다 4단계 뛰어오른 13위를 찍으며 전투력을 끌어올린 것이다.

기존에도 ‘와우’는 새 확장팩을 발판 삼아 역주행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왔지만 이번에는 준비가 예사롭지 않다. ‘제이나’, ‘실바나스’ 등 주요 인물을 집중 조명하는 단편 애니메이션을 동원해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관심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렸다. 이번 주에 ‘와우’는 포털 검색량이 크게 늘었다. ‘호드’와 ‘얼라이언스’ 대결에 불을 붙이는 다양한 콘텐츠로 자고 있던 ‘와우저’의 참전 의지를 끌어올린 전략이 유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상위권에서는 ‘배틀그라운드’가 3연속 순위 하락을 면치 못했다. 아직까지 7위를 지키고 있어 게임이 크게 흔들린 상황은 아니지만 지루한 ‘캠핑’을 멈추고 다시 공세를 높일 침투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제작진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메인은 안정화다. 지난 2일에도 패치를 통해 버그 수정에 나섰으며, 8일에는 오는 10월까지 유저들이 지적한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기반 다지기에 나선 ‘배틀그라운드’가 원하는 결과를 손에 넣을지 좀 더 지켜볼 부분이다.

이어서 중위권에서는 ‘리니지 2’가 지난주보다 3단계 높은 24위까지 치고 올랐다. 올해 20위 중반에서 30위 사이를 오르내렸던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상승세가 아닐 수 없다. 지지부진한 경쟁을 이어가던 ‘리니지 2’에 불을 붙인 주역은 전쟁이다. 지난 7월 30일에 공성전에 특화된 새로운 서버 ‘블러디’를 연 것이다. ‘리니지’와 마찬가지로 ‘리니지 2’ 핵심 역시 혈맹끼리 맞붙는 공성전인데 서로 치고 받을 좋은 기회가 열린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위권에서는 ‘몬스터 헌터 월드’가 45위로 진입했다. 가장 큰 이슈는 오는 8월 10일에 PC 버전이 출시된다는 것이다. 출시 8개월 만에 전세계 판매량 800만 장을 돌파한 기대작에, 한국어가 지원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게임에 대한 관심이 부쩍 오른 것이다. 특히 PS4가 없는 유저 중 PC 버전으로 ‘몬스터 헌터 월드’에 입문하려는 게이머도 적지 않다. 이처럼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PC 버전 출시가 임박해오며 2주 만에 순위 재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포탈 검색, PC방 게임접속, 홈페이지 방문자,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매주 집계된 순위는 포털 사이트 다음(Daum), 네이트, 줌닷컴에 <게임순위>로, 네이버에 <뉴스>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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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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