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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돌아온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10월 25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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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함께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을 오는 25일(목)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원작의 스토리를 계승한 방대한 세계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80여 종의 영웅 캐릭터와 ‘비공정’, ‘마장기’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길드 간 치열한 전투 콘텐츠가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소프트론칭 피드백을 반영해 시스템 밸런스 및 콘텐츠를 검토한 후 오는 25일(목)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다수의 전략 게임 타이틀로 유명한 김태곤 상무와 ‘창세기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게임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를 통해 지난 10월 2일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 모집 6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 ‘침착맨’, ‘울산큰고래’, ‘옥냥이’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톡 내 사전 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재화 및 아이템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패키지 아이템과 한정판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대한 세부 내용은 브랜드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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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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