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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와 치유를 동시에, 오버워치 '바티스트' 정식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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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바티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20일, '오버워치' 30번째 영웅 '바티스트'를 정식 서버에 적용했다. 20일부터 경쟁전을 제외한 모든 게임 모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고, 이후 경쟁전에 추가될 예정이다.

'바티스트'는 아군을 치유하는 능력과 함께 적들을 섬멸할 화력을 갖춘 '오버워치' 7번째 지원 영웅이다. 2월 27일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됐으며 약 한 달 간의 테스트를 거쳐 정식 서버에 출격했다.

주 무기 생체탄 발사기를 이용해 아군을 치유하는 투사체를 발사하거나, 3연발 기관단총 모드로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 이 밖에 안에 위치한 아군은 죽지 않는 불사 장치, 자신과 근처 아군을 지속적으로 치유하는 치유 파동, 공격 및 치유 투사체 통과 시 위력이 2배 되는 매트릭스를 생성하는 궁극기 등으로 무장했다.

'오버워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버워치' 바티스트 소개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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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016. 05. 24
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오버워치'는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FPS 게임이다. 6 VS 6, 12명이 치고 박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가 아닌 '가벼움'을 전면에 내세웠다. 공격과 수비,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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