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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조자룡, 윤아 출연으로 알려진 중국 드라마 웹게임으로
  •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입력 2017-06-07 17:20:23

  • ▲ '신 조자룡'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중국에서 100억 뷰 이상을 기록한 인기 드라마 ‘무신 조자룡’이 웹게임으로 나온다. 6월 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노블게임즈의 ‘신 조자룡(바로가기)’이 그 주인공이다. 게임에는 원작의 주요 특징이었던 매력적인 캐릭터와 위촉오 3국의 전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에 힘입어 중국 현지에서는 일 평균 동시 접속자 50만 명을 기록했고 10대 웹게임 금경상을 수상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젠 한국 게이머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준비를 마친 ‘신 조자룡’, 어떤 콘텐츠가 있는지 살펴보자.

    조자룡과 하후경의… 원작 인기 캐릭터 총출동

    ‘신 조자룡’은 ‘삼국지’의 영웅호걸들이 활약한 서기 25년 후한 말기를 배경으로 한다. 권력을 빼앗은 환관들의 폭정과 수탈이 이어지자 백성들의 삶은 피폐해진다. 참지 못한 백성들에 의해 각지에서 민란이 이어지고, 급기야 후한은 조조의 위나라, 유비의 촉나라, 손권의 오나라 3국으로 쪼개진다. 각국은 통일제국을 건설하고자 하는 야심을 품고 끝없는 전쟁을 펼치게 된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혼란을 정리할 영웅으로서 활약하게 된다.

    게임에는 원작 드라마에서 매력을 뽐낸 ‘조자룡’, ‘여포’, ‘하후경의’, ‘초선’ 4명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골라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먼저 ‘조자룡’은 창을 활용하는 캐릭터로, 찌르기나 타격기 스킬을 주로 사용한다. 특히 넓은 공격 범위를 활용해 한 번에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돌진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던 '조자룡' (사진제공: 노블게임즈)

    이어서 ‘여포’는 삼국지 원작처럼 양쪽에 날이 선 창인 ‘극’을 무기로 사용한다. 사용하는 무기는 ‘조자룡’과 비슷하지만, ‘여포’는 사정거리가 더 길다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강력한 충격파를 발생시키며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여포'의 일기당천은 여전 (사진제공: 노블게임즈)

    ‘조자룡’이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인인 ‘하후경의’도 게임에 등장한다. ‘하후경의’는 뛰어난 검술 실력을 보이는 캐릭터로, 어떠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가까이 있는 적은 베기와 찌르기로 물리치고,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에게는 검기를 날릴 수 있다.

    ▲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하는 '하후경의' (사진제공: 노블게임즈)

    마지막으로 삼국지를 대표하는 미녀 ‘초선’은 원 형태의 독특한 무기인 ‘륜’으로 무장했다. ‘초선’은 주로 륜을 휘두르거나 던지는 변칙적인 공격을 구사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쉽게 대응할 수 없는 캐릭터다.

    ▲ 변칙적인 공격에 능한 '초선' (사진제공: 노블게임즈)

    키우는 맛 있는 30여 종 육성 콘텐츠

    여느 MMORPG에서 그러하듯이 ‘신 조자룡’ 역시 1레벨의 캐릭터를 차근차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임무다. 플레이어는 메인 임무를 진행하며 ‘신 조자룡’의 스토리를 즐기며 캐릭터를 키운다. 여기에 매일 10번씩 수행할 수 있는 일일 임무, 막대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토벌 임무를 통해, 더욱 빨리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

    ▲ 육성의 기본은 메인 임무 (사진제공: 노블게임즈)

    임무 외에도 다양한 PvE 콘텐츠가 주어진다. ‘신 조자룡’에는 처치한 몬스터의 수에 따라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경험던전’, 다른 유저와 함께 공략하는 ‘파티던전’, 내 레벨에 맞는 장비가 드랍되는 ‘보물던전’ 등이 주어진다. 이러한 던전에 도전하며 장비 강화에 필요한 재료나 추가 경험치, 장비 등을 모으게 된다.

    이러한 PvE를 통해 다양한 육성 요소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는 특별한 추가 스킬을 부여하는 ‘신병’, 전투력을 높이는 보조 캐릭터 ‘미인’, 삼국지의 인기 캐릭터를 AI 동료로 삼을 수 있는 ‘무장’ 등, 30여 종의 육성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캐릭터가 차츰 강해지는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유명 무장과 함께 전투를 (사진제공: 노블게임즈)

    국가의 명예를 위해 싸워라!

    ‘신 조자룡’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진영 대결에 있다. 세 나라가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다는 설정에 맞춰 국가 간 대립을 담은 것이다. 모든 캐릭터는 25레벨을 달성한 뒤 국가를 선택하게 된다. 만약 선택하지 않을 경우, 무작위로 특정 국가에 소속된다. 만약 국가를 바꾸고 싶다면 추후 ‘국가 변경권’을 구매해야 한다.

    국가에 소속된 이후에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먼저 관직을 두고 경쟁하는 ‘관직쟁탈’이다. 상대방과의 경쟁을 통해 관직을 획득한 경우, 국가 내의 다른 유저에 대한 특권이 부여된다. 여기에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추가 능력치까지 얻을 수 있다.


    ▲ 국가는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사진제공: 노블게임즈)

    또한, 획득한 국가 공헌도로 유용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국가 상점’도 열린다. 국가의 등급이 높을수록 더욱 뛰어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단, ‘국가 상점’은 하루에 이용할 수 있는 횟수가 한정되어 있다.

    국가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싸우는 ‘광산 쟁탈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광산 쟁탈전’은 매주 화, 목, 토요일에 진행되는 PvP 전장으로, 광산 내의 ‘수정’을 최대한 많이 점령하는 것이 목표다. 수정 점령 시에는 국가를 발전시키기 위한 국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전장 중앙에는 5배의 경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 '신 조자룡'의 세계로 떠나보자 (사진제공: 노블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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