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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부룬디에 개설한 `넥슨 작은 책방`
넥슨의 사회봉사단 ‘넥슨 핸즈’가 지금까지 국내에서 진행 해오던 사회공헌사업의
영역을 해외로 넓혔다.
넥슨은 ‘넥슨 작은 책방’의 50호점을 아프리카 부룬디에 열어 이 지역 아동들이
책을 읽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에게 지식과 배움터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넥슨 작은 책방’
은 2004년부터 시작돼 2011년 한 해에만 전국에 20개가 문을 연 넥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이번에 부룬디에 첫발을 내디디며 ‘전 세계 아이들의 꿈이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아 ‘Wish Planet(위시 플래닛)’이란 명칭을 짓고 앞으로 해외에
개설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넥슨 작은 책방’ 50호점은 아프리카 부룬디의 수도인 부줌부라 내 마떼르스쿨에
개설됐으며, 약 900권의 도서와 책방에 필요한 책장, 의자 등 가구 및 프린터, 노트북
등 각종 기자재가 설치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맡은 넥슨 사회공헌실 최연진 대리는 “부룬디 지역 주민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환영식을 해주는 등 따뜻하게 맞아주어 너무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넥슨이 진행중인 사회공헌사업은 ‘넥슨 작은 책방’을 비롯해 어린이소아병동
방문, 헌혈행사, 스키캠프, 문화체험행사, 기분 좋은 네티켓 수업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