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의 뉴페이스, `판다렌` 종족을 소개합니다
2012-09-04 18:57:1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120904-risell-pd1.jpg
▲ `WOW`의 새로운 종족 `판다렌` (사진 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9월 25일 전세계 출시예정인 자사의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차기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를 통해 추가되는 신규 종족 `판다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판다렌`은 판다의 형상을 한 캐릭터로 통통하고 귀여운 외모와 동양적인 의상이 특징이다. 남자 캐릭터는 19가지의 머리 모양, 14가지 피부색, 21가지 얼굴, 그리고 31가지 수염 설정을 통해 약 17만 종, 여자 캐릭터는 17가지의 머리 모양과 12가지의 머리색, 14가지의 피부색, 20가지의 얼굴, 그리고 6가지의 귀걸이 설정을 통해 약 34만 종의 다양한 외형을 꾸밀 수 있다.

`판다렌`의 종족 특성은 ‘미식가’, ‘대식가’, ‘내면의 평화’, ‘오동통’, ‘점혈법’을 가지게 되는데, ‘미식가’와 ‘대식가’는 통통한 판다렌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각각 포만감으로 얻게되는 능력치 2배 증가와 요리 숙련도 15증가의 효과를 갖는다. 여기에 판다렌이 무술 수련을 즐긴다는 설정을 통해 ‘내면의 평화’라는 특성은 휴식 경험치가 2배 더 오래 지속되며 ‘점혈법’은 적의 혈을 빠르게 가격하여 4초 동안 행동 불가 상태로 만든다. ‘오동통’은 통통하고 털복숭이인 판다렌의 특징을 반영하여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입은 피해인 낙하 피해를 50% 감소시켜 준다.

플레이어는 판다렌 종족으로 죽음의 기사를 제외한 수도사, 사냥꾼, 마법사, 사제, 도적, 주술사, 그리고 전사 직업을 플레이 할 수 있다.

`WOW`의 스토리에서 `판다렌`은 현재 세계가 인간에 의해 제국으로 건설되고, 세계의 분리가 이루어지기 전 수천년 전부터 존재했으며 신화와 전설 속에서도 종종 등장한 불가사의한 존재였다. 이들은 신비하고 비옥한 `판다리아`에서 모구라는 고대 종족에 의해 지배당했으나 봉기를 통해 판다렌 제국을 건립하고 수천 년간 번성해왔다. `판다렌`의 마지막 황제는 세계의 분리가 이루어지고 아제로스 대륙이 악마들에 의해 위협을 받을 때, 만년간 열리지 않을 안개의 장막으로 판다리아를 보호했으며 이제 곧 그 장막이 풀리게 된다.

`WOW: 판다리아의 안개`의 신종족 `판다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자사의 게임 소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판다렌`이 등장하는 `WOW: 판다리아의 안개`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은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유튜브 링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c) 게임포털넘버원 게임메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본 뉴스
[오늘의 스팀] 우여곡..
[오늘의 스팀] 유저 ..
포켓몬·젤다 표절로 논..
신 캐릭터·창작마당 지..
"다이애나 귀여워요" ..
[겜ㅊㅊ] 스팀 평가 ..
금강선 참여, 스마게 ..
"너무 비싸다"던 Xb..
캐릭터 픽뚫 없다, 서..
웹젠, ‘드래곤소드’ ..
주간인기순위 더보기
리그 오브 레전드
리니지
발로란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FC 온라인
오버워치(오버워치 2)
아이온2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던전앤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