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일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하는 `아란전기` (사진
제공: 라이브플렉스)
라이브플렉스는 자사가 퍼블리싱한 MMORPG `아란전기`의 비공개 테스트를
9월 13일부터 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란전기`의 이번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는 13일 오후 5시부터 16일 자정까지
서버 중단 없이 진행되며,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총 1만 명이 이번 테스트에 참가하게
된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공개 서비스에 준하는 59레벨까지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게임의 진행 과정 및 시스템의 안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테스트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별 제한을 두는 일반적인 비공개 테스트 방식이 아닌 종료 시점까지
중단 없는 방식을 선택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란전기`는 판타지 무협 장르의 MMORPG로 3개의 국가로 나뉘어져 국가 간의
치열한 세력 다툼이 벌어지는 구조를 갖고 있다. 아울러 각 국가의 왕을 유저의 직접
투표로 선출하는 정치 시스템, 각기 다른 외양과 속성을 가지고 캐릭터의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90여 종의 에스코트 펫 `법보`라는 독특한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들을 위해 노트북, 고급 헤드셋, 외식상품권,
문화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테스트 기간 중 40레벨을
먼저 달성하는 10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최고 레벨을 달성하는 참가자
1인에게는 노트북이 주어진다.
아울러 게임 내 버그를 발견하여 제보하거나 던전 퀘스트를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고급 헤드셋, 외식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란전기`의 공식 모델 선발전도 테스트 개시와 함께 시작된다. 90명의
모델 중 매일 10명씩 공개되어 투표가 진행되고, 선발된 9명의 모델은 2차 결선 투표에
진출하게 된다. 모델 투표는 테스트 참가자 뿐 아니라 게임클럽 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ran.kr.gameclub.com)에서
확인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