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9일 '챌린지 서버'를 추가하는 '리니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리니지'에서 오는 19일 오픈하는 '챌린지 서버'에 맞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챌린지 서버는 일반 서버보다 빠른 캐릭터 성장이 가능한 서버로, 신규 및 복귀 유저가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는 19일 '빛' 과 '포세이든' 2개 챌린지 서버가 오픈되며, 8월 30일까지 6주간 챌린지 서버를 월정액 이용권 없이 하루 최대 6시간까지 즐길 수 있다.
챌린지 서버 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붉은 마법 강화 주문구, 신영웅 패키지 할인권, 버프 코인 등의 보상이 주어진다. 해당 아이템들은 챌린지 서버 오픈 이후에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