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R2', 서버 통합 앞두고 캐릭터 보존 신청 받는다
2017-09-07 16:59:33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R2'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 'R2'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은 9월 7일,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R2’서버 통합을 앞두고 캐릭터 보존 신청 이벤트를 시작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9월 21일까지, 통합 대상 서버인 '가이아', '크로노스'에서 진행된다.

오늘부터 '가이아', '크로노스' 서버 이용자는 보유한 캐릭터를 최대 3개까지 보존할 수 있다. 보존한 캐릭터의 정보나 아이템은 통합 서버인 '노바'로 동일하게 이전된다. 신청을 하지 못한 이용자 캐릭터는 길드 마스터 캐릭터, 레벨이 가장 높은 캐릭터, 최근에 접속 캐릭터 등 우선순위에 따라 3개만 남고 자동으로 삭제된다. 단, 삭제된 캐릭터는 통합 이후 1개월 동안 별도 신청을 통해 복구할 수 있다.

웹젠은 캐릭터 보존 신청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캐릭터 레벨을 추가로 높여준다. 서버 통합 이후 71~99레벨의 캐릭터를 보유한 이용자는 최대 9씩, 100레벨 이상의 캐릭터는 1씩 상향 조정된다. 또한, 9월 27일까지 강화 및 파괴가 가능한 ‘7검 5셋’ 장비를 지급한다. 캐릭터의 클래스에 맞는 장비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서버 통합 시 지급된다.

'R2'의 서버 통합 및 캐릭터 보존 신청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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