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랭크 3서클 오픈, '트오세' 최고 레벨 390으로 상향
2018-08-03 13:44:2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트리 오브 세이비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3일, IMC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 '포텐(FOR 10)'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캐릭터 최고 레벨을 360에서 390으로 확장하고, 최대 랭크 확장 및 열 번째 클래스 전직을 오픈했다. 또, 8랭크 클래스 세 번째 서클을 추가해 신규 스킬 18종과 특성 66종을 선보였다. 

최상위 레벨을 위한 신규 지역 14종과 메인 퀘스트도 공개했다. 신규 스토리 '별의 탑'에서는 숨겨진 계시와 샤펜스타의 단장 '이그나스'를 쫓아 별의 탑에 오르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밖에도 330레벨 인스턴스 던전 '란코 호수'에서는 경험치를 보다 빠르게 모을 수 있으며, 프리던전 '바우바스 동굴'에서는 각종 보석 및 신규 장비, 실버 등을 얻을 수 있다. 

넥슨은 이달 15일까지 50레벨 이상 캐릭터 중 게임 접속 시간 및 몬스터 사냥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별의 조각' 아이템을 모으면 매일 2회씩 '랭크 초기화권'을 제공한다. 또한, 29일까지 15레벨부터 380레벨까지의 장비와 소모성 아이템을 지급해 빠른 육성을 지원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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